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승엽·심정수, 메이저리그 쌍포

 
이승엽(27·삼성)과 심정수(28·현대)가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쏘아 올렸다.

플로리다 말린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이승엽 심정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홈런포를 터뜨렸다.

올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홈런. 이승엽은 투런,심정수는 솔로포였다.



이승엽은 3-5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동점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2-2에서 메츠 우완 타일러 워커의 5구째 128㎞짜리 몸쪽 낮은 서클체인지업을 가볍게 잡아당겼다.

바람이 좌익수 쪽으로 불고 있었지만 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는 115m까지 날아갔다.

이승엽의 홈런을 지켜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아주 빠르고 부드러운 스윙이다.

낮은 공을 특히 잘 치는 타자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엽은 7회초 1루 대수비로 출전,지난 2일 세인트루이스전 7회말 이후 4일 만에 타석에 섰다.

워커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5경기에 등판,1승에 방어율 5.91을 기록한 평범한 투수. 메츠 산하 트리플A 노포크에서는 10승 5패 1세이브 방어율 3.99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5-7로 뒤진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한 번 더 타석에 섰으나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올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 중이다.

‘국민타자’가 첫 홈런을 때리자 ‘헤라클레스’도 힘을 썼다.

5-7로 뒤진 연장 10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처음 타석에 선 심정수는 메츠 좌완 피트 사모라의 초구 134㎞짜리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겨 버렸다.

비거리는 125m. 사모라는 지난해 노포크에서 5승 2패 15세이브 방어율 3.48을 기록했다.

연장 10회초 우익수 대수비로 출전한 심정수는 올 시범경기에서 7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무대에 확실하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승엽은 “지난해 시카고 컵스 캠프에서 첫 홈런을 쳤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정수도 “비록 시범경기지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처음 홈런을 치니 매우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승엽 심정수는 7일 비에라 스페이스코스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몬트리올과의 원정경기에 참가한다.

플로리다 주전 야수들이 같은 날 열리는 애틀랜타전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타격 기회가 어느 때보다 많을 전망이다.

:)

나라사랑
2003-03-06 16:00:01
83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길님 '03.3.6 10:28 PM 신고
  2. 2. 시노비 '03.3.9 11:11 PM 신고
    :-D*정말...-_-;스프링캠프에서 홈런친거가지고 너무 호들갑이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