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서비스가 이리도 개판 오분전인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고서 무슨 장사를 한다고..
오늘 새벽부터 인터넷이 안되더군여.. AS기사 갈테니깐 기다리라는 말 밖에는...
오전에 다시 해보니깐 계속 끊어집니다.. 띠벌.. 오늘 새벽에 작업 있었다고 그러더군여..
오늘 오전에 전화해서야 알았습니다..
두루넷에서는 작업이 있으면 공지를 해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니깐, 상담원曰 메일이나 게시판에 공지를 한답니다.. 도대체 게시판 어디서 공지를 하는건지... 하긴 요즘같은 정보시대에 모르는 넘이 바보져.. 띠벌.. 여기저기 꼼꼼히 찾아봐야 하는데... 못찾아서 미안하군여 두루넷님..
거기다가 친절하게 공지메일도 보냈더군여.. 작업 6시간전에.. 두루넷은 작업을 벙개치나봅니다. 6시간전에 기습공지를 하고.. 6시간전에 메일 확인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두루넷님..
그럼 언제까지 계속 끊어져야 하냐고 물어보니깐 AS기사 올때까지는 모른답니다.. 그럼 AS기사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깐 오늘은 못 옵답니다.. 바쁘대여.. 미리 예약 안 하면 얼굴 보기 힘들답니다.. 지금 안되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그러니깐 그냥 기다리래여.. 어쩔수 없으니 그냥 안되면 안되는대로 있으랍니다.. AS라는게 즉각적이고 신속한 것이 생명 아닙니까? 두루넷이라는 이름달고 장사하기 안 쪽팔린지 모르겠네여... 두루넷 완전 똥베짱.. AS 못오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다른 통신은 그래도 AS만큼은 빨리 왔는데... 해결이 안되서 그렇지만...
내가 안된다고 그러는거는 꼬장부리는 걸로 밖에 인식 안하더군여..
AS기사가 직접 확인하고서야 그때서야 안되는군여 하고...
다음부터는 장애도 2-3일전에 미리 알려주시면 시간 맞춰서 AS신청 해 놓겠습니다..
그래야 미리 따른데 가서 일보고 그러져...
해지하려니깐 해지신청서를 적어서 보내라는군여.. 가입은 전화한통으로 되더구만...
위약금 내야 한다네여..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11만 8천원 이라고 하네여.. 모뎀의 잔존개월수 어쩌구저쩌구... 그럼 이 모뎀 가져가면 다시 임대 안 할껀가여..? 다시 그 모뎀가지고 장사할꺼면서 위약금으로 11만 8천원이라니... 이런 날도둑님이 어디 있습니까?
저 사용한지 보름도 안되었는데여..
오늘 무슨 서버어쩌구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작업은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었습니다.. 괜히 작업한답시고 잘쓰던거 망쳐놓고 머하는 짓꺼린지... 우리나라에서 손꼽을만한 통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실력이 그거 밖에 안되는지원... 그냥 놔두면 중간이라도 가지 왜 손은 대서 그나마 쓰던거 까지 못쓰게 만듭니까..? 원상복구도 못할꺼.. 덴장..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 개악 자주자주 하셔서 저의 속을 팍팍 긁어주시면.. 죽을줄 아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