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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우울한날...

 

얼마전에 인생에서 첨 알바를 뛸려고 했다.

흐음... pc방에서의 알바인데 오픈때 와서 의자든진 청소를 도와 달라고 하면서

일해보자는 것이었다.

으미.. 그냥 오픈때 일하고 싶었는데...

이제까지 아버지 밑에서 일을하며 배우고 그러다가 세상에 첨 혼자 나가는 기분이란. ^^;;

무지 설레였다. 또 하나는 두려웠고...

세상은 따듯한면에서 냉혹한면이 함께 공존하며 돌아가는데

잘견딜지는.. 미지수... 내가 계속 이런 맘으로 밤을 세우며 지내고 있는데 밖에선 비가 내린다.

으앙 ㅠㅠ 싫은데 안그래도 여러 생각에 우울한데 비까지.. 나의 맘을 적신다.

안그래도 몸이 아프고 목감기에 온몸이 쑤시고 휴~ 업친데 덥친격이다.. 난 나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알바를 못한다고 ㅠㅠ 다시 맘을 잡고 또 다른일을 시작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서 포기하면 잡초처럼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것이다. 항상이런 맘으로 나아갈려고 노력한다. (알바를 할려다 관둔이유: 한달에 휴일이 읎다

원래는 운전직을 택할려는데 실패) 던이 문제가 아니라.. 적응할려고 나갈려는데... 앙덴다..

다시 백수로 돌아온 나!!! 다시 맘을 다지고 시작할려한다. 언제나.. 이럴수 없으니깐..

세상의 백수님들... 함께 힘내자고요~ ^^

written by (guy2002)
2003-03-07 14:46:49
59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iwillrockyou '03.3.12 1:54 PM 신고
    :-D*백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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