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
아버지.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치구
매일 오렌지족처럼
야타만 외치고 다녀서 죄송합니다. -_-
그렇다고
우리집 멍멍이를 가르키면서
'차라리 저 똥개를 내 자식으로 키우겠다’
라고 말하실 필요는 없지 않았습니까?
저..그때 마음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팠습니다
2. 어머니
어머니..
처음 담배 피다가 걸렸을 때
어머니께서는
저를 3박4일동안 쌩 까셨습니다.
자식 걱정하느라 그런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4일째 되는날
담배 한보루를 사주시면서
‘옜다 어디 한번 맘껏 디져바라’
라고 하셨을 때
정말 눈물이 나도록
어머니께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은..
역시..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3.여동생
최양아..
언젠가 너가 니 친구를 소개시켜주면서
‘너 미친뇬 한번만 되구 우리 오빠랑 소개받아바’
라구 말할땐..
정말 너를 한강에 쳐박아 놓구 싶었단다
그리구..
내가..화장실에 들어간후
3분만에 나왔더니
‘오빠는 졸라 빨리 싸는구나 -_-; 내가 장어라도 사줄까?’
라고 말할때는..
씨발인지 -_-;
‘원래 흥분 되있어써 -_-;’
라고 말하고 싶었단다..
마지막으로..
내가 잘못하거나..실수를 져질렀을 때..
‘너..내 오빠 하지마…’
라고 말할땐..
정말인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가..
그렇게 미워보였단다..
그리구..나 역시
마음속에서..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아파했단다…
4.친구들에게
내가 요즘 웃대에만 빠져서
너네들과 본의 아니게 쌩까게 됬지만 -_-;
그렇게 처절하게
나를 외면하고 -_-;
따로 만들 필요는 없었잖니..-_-a
지난 일주일간..
월요일엔
월요일병에 걸렸다고 나랑 못 논다고 씨발거리시고는 -_-
화요일엔..
월요일병 아직도 안나아따고 말도 안되는 쥐 구라를 까시고는 -_-
수요일날..
넬 셤이라 한번도 안하시던 공부를 좀 해보겠다고 지랄거리시고는 -_-
목요일날..
정작 시험날 시험 띵까고 안보구 -_-; 니들끼리 만화책 보구 앉아있을 때
금요일날
와~~주말이다 하시고는 니네끼리 쏙 여자만나러 가면서 나줌 껴달라 그러니깐
짝이 안맞는다는둥..넌 졸라 잘생겨서 우리가 쪼달려 -_-;라고 지껄어주실떄..
토요일날
어제 만났던 여자들과 1:1 데이트한다십고 눈치꺼 끼지말라고 지빨이실땐 -_-;
일요일날
한번도 안 믿는 하나님 예수님 공자님..맹자님 꽁자님..부처님..-_-;
별의 별 님으로 끝나는건 다 가따부쳐서 교회가야한다고 처절하게 날 쌩깔 때..
넌 웃대님이란 종교를 믿으라고 비이냥 거리실떈 -_-;
정말인지..
지난 일주일 내내 졸라 가슴이 아팠단다..
5.이때까지 사겨온 여자친구들에게..
머 몇 명 되지는 않지만 -_-;
그래도 이렇게 여자친구!들! 라고
복수형을 쓰면..
졸라 잘나가보일줄 알구 -_-;
써본게다;;
먼저..내가 못나서 헤어진점 미안하다..
그렇지만..
니네들이 다 먼저 바람피구..
헤어질땐
‘사랑은 바람같은거야’
라고 지랄거릴땐
말은 안했지만..정말
속이..상하고
내 마음이
다 찢어졌단다..
또한..
너는
테크닉이 다른 남자보다 딸려 -_-;
그래서..
나도 운동좀 해보겠다고 헬스장 한달권 끊은
바로 다음날 이별선언을 해왔을 때..
돈이 아까워서
가슴이 아팠단다 -_-;
마지막으로..
내가..
너한테..
좋은 남자가 되어주지 못해서..
정말인지..
가슴이..
찢어진단다..
6.나의 꼬추에게 -_-;
거시기야;;-_-a
먼저..
쓸데없이 심심할때마다 너 가지고 흔들어 대서
미안하다 씨발 -_-;
너가..남자적인 본능에 못 이겨서
나의 두뇌와는 또 다르게 알아서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솟아 뻐칠땐;;
정말인지 많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단다.. -_-;
앞으로는..
너를
줄였다 늘였다 -_-;
하는
그딴짓은 줄여서 마음고생 안 시키마…-_-;
7. 성유리양에게..
예전에 니가 윤계상이랑 스캔들 나고 어쩌고 할땐 -_-
난 죽어버리고 싶었단다..
그리고..너가 방송에서 실수할때도..
참 마음이 아프더구나..
또한..어떤 미친뇬들이 -_-;
너의 브로마이드나 포스터를 찢어놓는걸 보면..
내 마음은 더욱더 찢어진단다..
그러니..앞으로..
성실하게 방송생활 임해서..
내 가슴 아프게 하는일 없도록 만들어 보자..^_^
Last.
웃대 여러분에게
‘너 좀 떴다고 이젠 막 나가는구나…’
‘최군힙합 졸라 짜증나’
‘니가 씨발 연예인인줄 알고 있는거 아니냐?’
‘글이 참 재미없구 별 내용도 없네요’
‘이딴글은 옆집 꼬마한테나 읽어주세요’
라는 쪽지나 메일을 받을 때..
제 가슴은 미치도록 울어댑니다.
또한 이 글 보면서
코멘에
‘정말 3분만에 싸시나요 -_-;’
라는 코멘이 나올 생각하면..정말
또 가슴이 찢어질 예정입니다 -_-;
그리구..
저는 제 나름대로 여러분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이렇게 발악하면서..
쓰고 앉아있는데..
나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것도 없는..
그저..순수하게 여러분에게 웃음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이렇게 쓰고 있는데..
욕메일을 받을땐..정말인지 글 쓰고 싶은 생각이 뚝 떨어지면서
마음은….그대로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그리구..
.
추천 안해주시는 여러분..
귀찮다고 그냥 나가시는 여러분
을 볼때마다 -_-;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여러분..
이 글 을 보고 그냥 나가신다면..
님들도 참으로 가슴 아픈하루를 맞이 하실수도 ;;
밑져야 본전인데~ 제 말 한번 믿으시구~
추천 눌루고~누이 좋고 매부좋은 사회를 만들면서..
최군힙합은..
정말인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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