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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 아빠의 칫솔

 
가정부와 아빠의 칫솔


호기심이 많은 혁진이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 새라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혁진이는 엄마에게 물었다.


"가정부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검은게 뭐예요?"

대답이 궁했던 나머지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 그건. 응~~ 그건 사람 몸에 있는
칫솔이지."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면 혁진이가 하는 말,


"아아~~ 알겠다. 그런데 왜 아빠는 가정부의 칫솔로 이를
닦는 거지?
자료출처 : www.youyou.ce.ro



2003-03-08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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