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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나는 지하철에서 한푼만 하는사람들을 보고 그냥 못지나간다

오늘도 역시나 지하철에서 한사람을 만났따

대학생인듯한 그는 백혈병돕기라며 모금함을 들고 말하고 있었다

언능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다.......

난 지갑을 들고다니지 않는다

천원이든 100만원이던 그냥 주머니에 찔러 넣고 다닌다 ㅡㅡ;

오늘은 주머니속에 20마넌이 있었다 천원짜리를 꺼내려고 하는데

만원짜리와 엉켜서 안나오는것이다;;;;

헐 20마넌이 통째로 꺼내졋다

모금하는사람을 언능봤다

그는 이미 내 앞에서 눈이 동그래진채 돈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따

이런 난 곤란해졌다

언능 천원짜리를 골라냈다

모금함을 내민다;;

다행히 천원내니까 그냥간다 ㅡㅡ;;;;

마넌이랑 천원이랑 구분해서 들고다녀야겠다 ㅡㅡ;

2003-03-10 23:17:09
66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성일 '03.3.11 12:49 AM 신고
    :-D*^^; 저라도 많이 난처했겠네요...ㅎㅎ ↓댓글에댓글
  2. 2. 하대발 '03.3.11 9:27 PM 신고
    :-D*저도 많이 도와주고싶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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