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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그림자의 손길

 

어느덧 스물이다...
내앞에는 대학교 정문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꿈꿔온 대학.. 하지만 막상 들어가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왜그럴까???? 두렵다.. 온 힘을 다해 발을 옮겨 본다.. 하지만 누가 잡고있는듯이 발을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들어가는것을 싫어하는 누군가가 내 발목을 잡는것처럼...

내 이름은 박공태(가명)이다.
나는 영혼연구과 1학년이다.
내가 이학교에 들어온것은 다름이 아니다 이 과를 보고 들어온것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알수없는 힘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던것이다.. 어머니는 무당이셨다.. 아버지는 내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가셨다고 하는데..확실히는 모른다.. 내가 이 학교에 처음 들어왔을때 나는 무언가를 느낄수가 있었다.. 알수없는힘(영혼의 힘이라 생각)이 나를 이 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무시했다..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그 영혼이 날 도우고 있다는것은 얼마지 않아 알수 있었다..
내옆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쓰러진것이다... 어머니, 여자 친구, 나의 가장 친한친구, 그리고 교수님 마저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내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알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힘을 써보기로 한다..나의 눈에 무언가 보이기 시작한다.. 알수없는 남자의 영혼..알고 싶었다. 그영혼의 실체를.... 나를 괴롭히는 그영혼의 실체를....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장난으로 올린것입니다. 만약 박공태라는 이름이 가지신 분이 있다면 죄성합니다... 그리고 영혼연구과는 없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210.123.81.61 박범규: 궁금하신 내용은 멜로 보내주시던지 아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08/27-17:23]

2001-08-27 17:12:49
97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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