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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이라크 무장해제 시한 연장 검토"

 


프랑스와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 압력 등에 따라 미국과 영국이 11일로 예정했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대 이라크 결의안 표결을 늦추기로 했다.


일부 안보리 이사국들은 이라크에 대한 무장해제 시한을 미국 안보다 한달 늦춘 4월17일로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표결 연기=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10일 기자회견에서 “결의안 내용을 수정하거나 무장해제 시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안보리 표결은 이번 주 후반으로 늦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대변인도 이날 “시한을 늦추는 대신 이라크가 반드시 무장해제해야 하는 무기 명단을 요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0일 각각 이라크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명시적으로 밝힌 뒤 나온 것이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는 미국의 대 이라크 군사행동은 유엔 헌장을 모독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장해제 시한 4월17일로=안보리 비상임이사국 10개국 가운데 결의안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지 않아 미국과 프랑스 양진영의 집중 로비를 받고 있는 파키스탄 멕시코 기니 칠레 카메룬 앙골라 등 6개국은 이와 관련, 무장해제 시한을 한달 늦춰 4월17일로 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미국은 이라크전이 임박함에 따라 보안상의 이유로 이라크와 인접한 바레인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등 6개국 주재 외교관 대부분에게 철수령을 곧 내릴 예정이라고 미 관리들이 10일 밝혔다. 유엔도 이라크-쿠웨이트 국경 비무장지대(DMZ)에 주둔중인 유엔감시단(UNIKOM)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있다.


▽최후까지 항전=이에 맞서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는 “우리는 항복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끝까지 항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무기사찰단은 “이라크는 바그다드 북방 알타지에 있는 군시설에서 6기의 알사무드2 미사일과 탄두 3기를 추가 폐기했다”고 전했다.


김정안기자 credo@donga.com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2003-03-12 0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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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그랜다이저 '03.3.13 11:35 AM 신고
    :-D*누가 부시를 말려주시오. 부시시한 그가 전세계를 말아먹으려하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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