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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상위사이트 서울에 편중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 방문자수를 기준으로 한 상위 사이트의 운영주체가 대부분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 업체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지난 1월 시간당 방문자수 기준 상위 1천개 사이트중 운영주체의 주소가 밝혀진 871개 사이트(개인 홈페이지 제외)의 86.0%인 749개 사이트의 운영주체가 서울에 소재했다.

서울에 이어 경기지역이 4.9%(43개)로 집계됐고 부산이 2.8%(24개)를 기록해 수도권에서만 상위 사이트의 90% 이상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시도 외에 1%가 넘는 지역은 인천(1.4%), 대전(1.1%), 광주(1.0%) 등 3곳이었고 경남, 전남, 전북, 충남지역은 방문자수 1천위 안에 드는 사이트가 1개에 그쳤다. 수도권이 아닌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 67개 가운데 정부기관과 대학교의 사이트를 제외한 순수한 닷컴기업의 사이트는 서울의 영등포구 수준인 48개(5.5%)에 불과해 지방에서 인터넷 기업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부산에 위치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인 `벅스뮤직'(전체순위 7위)이었으나 이 회사는 `지방에서 사업하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본사를 서울로 옮길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운데 테헤란로가 위치한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243개와 94개였고 은행, 카드, 증권업체의 본사가 많은 중구(88개), 종로구(56개), 영등포구(55개)에 상위사이트가 분포됐다.

랭키닷컴 관계자는 "인터넷 사업은 지역과 관계없는 것으로 인식돼 있지만 실제 직원채용, 고객관리, 물류 등과 맞물려 있어 수도권에 편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기준으로 한 미국 알렉사닷컴이 집계한 세계 500대 사이트 가운데 한국에서 운영되는 사이트는 26.6%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hskang@yonhapnews.net




2003-03-12 0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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