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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야인시대’ 떠난다

 


김두한의 오른팔 김무옥 역을 맡았던 이혁재가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지켜온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극본 이환경·연출 장형일)에서 물러난다. 이혁재는 극중에서 ‘야인시대’에 새로 등장한 금강(나한일)과 김두한(김영철)의 대결 이후 들이닥친 좌익들의 총알 세례를 한몸에 받고 김두한의 품에 안겨 “오야붕,먼저 갑니다”라며 숨을 거두게 된다.

이혁재는 다음주 초로 예정된 이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무척 아쉽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래 한국전쟁 때 죽는 것으로 설정돼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일찍 하차하게 돼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미안해하고 있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안 첫아이를 낳았고,인기도 높아져 ‘야인시대’에는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해 더 미련이 많이 남는다.”

이혁재는 앞으로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뷰티풀 선데이’와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 충실할 계획이다. 하지만 만약 ‘야인시대’에서 자신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혁재는 ‘야인시대’에서 유도선수 출신으로 김두한을 충실하게 보좌하는 김무옥 역에 캐스팅돼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기대 이상의 호연을 펼쳐 많은 팬이 생겼고,열혈 시청자들이 매번 대결에서 지기만 하는 이혁재를 제발 한 번만 이기게 해달라고 게시판에 ‘사이버탄원’을 하기도 했다.

이혁재가 죽는 장면은 오는 24일 방영된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2003-03-12 1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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