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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6급 장애인이 된다는 친구의 말에..

 
저도 지금 발바닥에 유리가 좀 심하게 박혀..신경.인대 가 끊어져.
수술한지 8개월 됏는데..
아직도 아프다는..

근데 제 친구가 지방에서 서울로 의경으로 와서 교통사고에 무릅인데..3개가 끊어졌어요.
십자인대인가.잘 모르겟는데.
지금은 고향에 내려가 병원에 있는데.(한 3개월 됐음)

인대는 끊어지면 100% 회복 불가능 하고 60%정도 가능하다고 6급 장애인을 받는다네요.

전 신경이 회복 불간으 할줄 알았는데.인대까지 ㅎ..흑흑.
저도 6급 장애인이 될까봐..걱정되고 무섭네요.

제 친구는 의경생활중에 다쳤고 전 저의 실수로 다쳐서 보상도 못받았고(아버지와 말다툼 끝에.성에 못이겨서..)

아무튼 힘드네요.
이런애기 까지 만약 듣고 살아야 한다면..군대 면제문제도 있고..지금 4급인데.
완전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냥 죽고 싶을 정도네요.

왜이렇게 힘이 없어지고 삶의 의욕이 없어질까요.
낫는다고 해도 걱정이네요..죄송합니다.
맨날 암울한 내용 올려서..이해해주세요.
답답해서 그래요..

2003-03-12 17:38:24
727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고교폐인 '03.3.12 5:57 PM 신고
    :-D*장애는 불편한 것이지 결코 불우한 것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3.3.12 7:38 PM 신고
    :-D*님아.....하반신마비,전신마비,팔 다리 절단한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이런 말로 위로한다는 것이 성의없어 보이지만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3.3.12 7:38 PM 신고
    :-D*님보다 못한 사람들도 희망을 가지거 살아갑니다.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3.3.12 7:40 PM 신고
    :-D*실제예를 들어볼까요? 포털싸이트에 "주바라기"검색해보면 어느 개인 홈페이지가 뜨는데 ↓댓글에댓글
  5. 5. 닉네임 '03.3.12 7:40 PM 신고
    :-D*그 주바라기의 주인공은 평범한여자가 운영하는 싸이트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3.3.12 7:41 PM 신고
    :-D*그여자가 남보다 다른점은 교통사고로인해 얼굴이 심하게 훼손되어 피부이식을해 ↓댓글에댓글
  7. 7. 닉네임 '03.3.12 7:43 PM 신고
    :-D*보기흉하게 되었는데도 숨지않고 당당하게 삶을 이어갑니다. ↓댓글에댓글
  8. 8. 닉네임 '03.3.12 7:44 PM 신고
    :-D*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희망은 나의 빛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좋은나라 '03.3.12 9:05 PM 신고
    :-D*사고의 변환을 가지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아름다운 세상... 물론 자신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죠. ↓댓글에댓글
  10. 10. 오사카. '03.3.12 11:46 PM 신고
    :-D*님아. 노우 ~ 아는반말입니다. ^^; 힘내요 -0- 운명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움냐 '03.3.13 2:37 AM 신고
    :-D*힘내세여... 언젠가 대가 받을날 올거에요.. ↓댓글에댓글
  12. 12. 줄리 '03.3.13 1:52 PM 신고
    :-D*세옹지마.. ↓댓글에댓글
  13. 13. 주홍이^^~♡ '03.3.13 11:26 PM 신고
    :-D*으음.. 님의 심정 십분 이해가 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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