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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그림자의 손길2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군요.그저 악령의 장난으로 볼수밖에는..."

"선생님 제발 그러지 마시고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요.. 이일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그건 공태학생이 알아서 해야될것 같군요.. 자기 자신의 힘을 믿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군.. 내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는..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부터 해야하는것일까.'
나는 학교를 빠져 나왔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가 입학하던날 나를 붙잡던 그 영에 대하여.
'그래 그 영을 만나보는것이 어떨까?'
하지만 어떻게 영을 만날것인가 지금까지 영을 본 기억은 어렸을때 2번뿐 그것도 어머니의 굿하는 동안이었다...
'그럼 어머니의 유품을 확인해볼까'
나는 창고로 들어왔다. 어머니의 유품을 찾았다.. 구석에서 어머니의 유품이 담겨진 가방을 찾을수 있었다. 그안에서 일기장을 볼수있었다..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있었던 일을 기록한 일기를..

이럴수가.. 그안에는 내가 생각할수도 없는 일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에대한 기록.
아버지 또한 무당이였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나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셨다. 하루는 아버지가 나를 임신하고 계신 어머니를 구타하였다. 나를 지우기 위해... 하지만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하였다. 너무 놀라신 어머니는 충격으로 기절하셨다. 그리고 내가 태어났다....
'어떻게 이럴수가 그럼 나를 괴롭히는 영이 바로 아버지란 말이야.'
그리고 나는 기절을 해버리고 말았다. 충격을 빨리 잊기 위해..

다음편에


2001-08-28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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