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베 아주 싸가지 없습니다!
A/S 를 담당하는 인간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A/S 를 받으러 용산에 전자상가에 갔더니, 돼지새 끼같이 생긴 인간하나가 나오더군요.
입에는 담배를 꼬나물고는 굉장히 띡띡거리며 상대해 주더군요.
하도 고자세로 나오길래 전 제가 은행에 대출 받으러 간줄 알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리곤 나중엔 스피커를 수리가 불가능하니 3만원 내고 새걸로 바꿔 가라고 하더군요.
이런 씨X...
그럴바엔 아예 전화로 해결을 보던가...
바쁜사람 오라가라 하더니, 기껏 갔더니 한다는 말이 교환해 가라.
수리 해 놓을테니 몇시 이후로 오라고 할땐 언제고, 교환해 가라?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스피커 싼거 쓰면 인간도 아닙니까?
그라베는 그따우로 직원 교육을 시키나 봅니다.
싼거 쓰는 맛에 A/S 쯤이야 좀 움직이면 어떻냐, 싼게 비지떡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썅,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하더군요.
안그래도 다리가 부러져 움직이기도 수월찮은데, 그 먼길을 이틀연속으로 돌아다녔으니...
가뜩이나 깁스를 풀고나서도 붓기가 빠지질 않아 고생하고 있는데, 그라베 덕분에 요며칠은 아주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교환해 준다는 상품도 3만원을 내고 가져가라고 할땐 시중에서 5만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이라고 해서 교환 할려고 했더니, 알고보니 4만원대의 상품이더군요.
지금 이 인간들이 나 가지고 장난하는거 맞죠?
정말 짜증나고 욕나오는 회삽니다.
음감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영화를 자주 컴퓨터로 보는편도 아닌지라 스피커야 아무거나 쓰면 어떻냐 싶었는데, 정말 아무리 싼거라도 이따위 회사한테 돈을 줬다는 사실이 뼈아프게 싫더군요.
단돈 4만원이지만, 정말 4만원에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라베 돼지새 끼같은 그 직원을 다시 만나면 정말 욕 한바가지 제대로 해주고 올겁니다.
그땐 제 여자친구도 같이가고 해서 조용히 지나갔지만...
아무튼, 여러분도 저같은 꼴 당하지 않으시려면 그라베 제품 절대 사지 마세요.
스피커 성능도 별롭니다.
스피커 판매 총판에 가보면 그라베 제품 절대 추천 안합니다.
같은 스팩의 제품인데, 그라베 제품이 100만원이면 다른회사 50만원대 제품을 비교 합니다-실제로 그렇습니다. 제친구 스피커 살때 한 판매원이 한 말중에, '그라베 따위, Jazz 나 알텍에 비교가 안되죠'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 그라베 17만원대 제품 어떠냐고 묻자, 12만원의 Jazz 를 보여주며, 이게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좋다 라고 말하면서 그 얘길 해주더군요.-.
성능이 정말 떨어진다는 말이죠.
성능도 별로고,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정신도 엉망인 회사 뭘 보고 제품을 사줘야 합니까?
고객을 밥으로 아는 인간들은 그만큼 고객에게 당해봐야 합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들 계시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다음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에든 그라베 반매운동 카페라도 만들게요.
빌어먹을 그라베, 정말로 빌어먹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