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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너 그렇게 살지마!!

 

본 이야기는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는 주의하여 읽어 주십시요..




어느 추운 겨울날 영지는 혼자 강변도로를 걷고 있었다...
휘이잉~~~~ 차가운 바람에 온몸이 저려 왔지만 영지는 얇은옷을 입은체로 그냥 걷고있었다..
그것은 영지의 뜻이 아니다. 영지는 지금 춥고 두렵다.. 자기 자신마저 몸을 조종 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대신 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왜이러지?'
'너무 추워 집에가고 싶어'
영지는 물속으로 발을 딛고 있었다. 마침 다리위를 지나가던 한 아저씨가 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아가씨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빨리나와요"
"저도 나가고 싶어요 그런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예?"
"아무튼 제가 내려갈께요."
"오지마세요."
"왜 그래요. 그러다 아가씨 물에 빠져 죽는것보다 얼어 죽을거예요."
"제발 오지마세요!! 제가 아저씨를.....아~~악"
"아가씨"
'이런 안돼겠군..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네! 거기 119죠."
"지금 한 아가씨가 한강물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네! 빨리 와주세요."
'젠장! 나라도 구해야겠군.'
"아가씨 조금만 기다려요."
"아저씨 제발 오시지 마세요,, 제발요. "
영지는 자기 자신의 맘을 알수 없었다. 그냥 저 아저씨를 죽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저씨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있었다.
아아아악~~~
영지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기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떳을때는 자기 자신을 도와준 아저씨와 같은 병실에 누워있었다.
아저씨 위에는 하얀 천이 덮여 있었다..............................................................................






210.96.30.130 박범규: 내용이 유치하죠.. 제가 글을 잘쓰지 못해서요 [08/29-12:44]

2001-08-29 12:44:11
109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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