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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광고 등장 정지혜, 신선미 물씬

 


“어? 누구지?”

서태지가 출연하는 KTF의 IMT-2000서비스 ‘핌’ CF에는 그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한 청순한 팬이 등장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신선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02학번인 정지혜(20)다.

3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KTF 모델로 발탁된 정지혜는 이번이 첫 CF 출연이다. 고1 때 학교 앞에서 잡지사에 캐스팅돼 ‘휘가로’ ‘신디 더 퍼키’ ‘쎄시’ 등의 잡지모델로 활동했고,고2 때는 ‘2% 부족할 때’ 선발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작가인 친척의 반대로 잠시 활동을 쉬다 지난해 한 인터넷 연예 데이터베이스에 자신의 프로필을 올린 것이 계기가 돼 현 소속사에 발탁됐다.

지난해 12월 첫 미팅 후 이뤄진 CF 촬영은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주제만으로 진행됐다. 정지혜는 서태지와 관련된 CF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울어라’는 감독님의 요구에 따라 눈물만 흘렸다”고 밝혔다. 다행히 눈물 연기는 정지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것이었다. 서태지를 좋아한 정지혜는 “주위에서 ‘신기하다’ ‘좋겠다’고 말해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서태지의 노래 중 ‘너에게’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슬픈 멜로물을 꼭 하고 싶다”는 정지혜는 “초콜릿이나 화장품 CF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다”고 조심스레 포부를 밝혔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


2003-03-13 17:12:13
109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명없음 '03.3.13 9:20 PM 신고
    :-D*드디어 돈맛을 알았는가보다. ↓댓글에댓글
  2. 2. 하루웬종일 '03.3.13 11:27 PM 신고
    :-D*글쎄 아직은 이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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