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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 4선발도 가능하다

 
애리조나 김병현(24)이 올시즌 제4선발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 주간지 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배포된 최신호에서 30개 구단의 올 선발 로테이션 및 라인업을 예상하며 김병현을 애리조나의 제4선발로 올려놓았다.

 이 잡지가 내놓은 애리조나의 선발진은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의 "원투 펀치"에 이어 엘머 디센스와 김병현, 미구엘 바티스타 등의 순으로 짜여져 있다.

 애리조나가 제4선발로 낙점한 신예 존 패터슨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제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김병현과 바티스타가 나란히 패터슨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평가는 애리조나 구단 안팎에 나도는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최근 구단 주변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키우고 있는 패터슨이 풀타임 선발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어깨 부상으로 1년을 꼬박 쉰 전력이 있는 패터슨은 여전히 부상 위험이 높은 뻣뻣한 투구폼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8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방어율 2.70을 기록하고 있는 김병현은 성적만 놓고 본다면 제4선발로 손색이 없다.

패터슨은 시범 3게임에서 7이닝 동안 4실점, 방어율 5.13에 그치고 있다.

바티스타의 방어율은 7.50이다.

 이 잡지는 "김병현의 선발 합격 여부는 주전 거포들과 왼손타자들이 제 컨디션으로 총 출동하는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가서야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시범경기 마지막 한두차례 등판이 김병현에게는 가장 중요한 테스트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 잡지는 시카고 컵스의 주전 1루수로 최희섭(24)과 에릭 캐로스의 이름을 나란히 올려놓았고, 몬트리올 제5선발 역시 라이벌인 자크 데이 및 김선우(26)를 함께 거론했다.



나라사랑
2003-03-13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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