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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골 사냥 발동 걸어봐?

 
‘골 맛도 괜찮네.’‘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4ㆍLA 갤럭시)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03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 컵 대회에서도 과연 골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명보는 미국 진출 후 각종 연습 경기와 스페인 라 망가 클럽 컵 대회 등총 9경기에서 2골(경기당 0.22골)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연습 경기이기는하지만 7년 간의 K_리그 활동에서 156경기에 14골(경기당 0.09골), A 매치에선 134경기에 9골(경기당 0.07골)을 각각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꽤 의미가 있는 변화다.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던 홍명보가 이렇듯 ‘골’과도인연을 맺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바로 포지션 변화다.

미국 진출 후 그 동안 주포지션이었던 중앙 수비수보다 미드필더로 자주 출전하면서 자연스레공격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골을 넣은 두 차례 연습 경기에서도 홍명보는 모두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일단 홍명보는 부상 중인 미드필더 피터 바게나스가 복귀하면 다시 수비수로 돌아갈 전망이다.

그러나 12일 히스패닉 올스타팀과의 연습 경기에서홍명보가 골을 터뜨리자 더그 해밀턴 단장이 “바게나스가 돌아와도 홍명보를 계속 미드필더로 써서 골을 넣게 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지 슈미트 감독도 “팀 사정에 따라 홍명보를 수비수와 미드필더로번갈아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시즌 중에도 미드필더로 나서국내 팬들에게 종종 반가운 골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명보는 17일 모타구아(온두라스)와의 CONCACAF 챔피언스 컵 16강전(원정 1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온두라스로 떠난다.

2차전은 24일 홈경기로 펼쳐진다.




나라사랑
2003-03-13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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