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글들을 하나하나 보니까 유저분들의 참여에 저까지 흐믓해지네요.
모두 큰 도움을 받고 있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읽어만 보던 제게도 드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동작구에 살고 하나로 Cable Pro란 상품이 생긴지 부터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년 됐네요..장비임대료기간도 끝나서 안내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모뎀이 뭔지 처음 봤는데 이렇게 써있네요..Cable Modem(Joohong)
랜카즈는 3Com이라고 장치관리자에 되어 있더군요.
그동안에 모뎀 및 랜카드 교체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속도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공사중이라서 그런다면 그렇구나 하면서
느린데루 쓰고...평소엔 나름대로 빠른 거 같기도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비씨파크의 이런
정보공유란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 무지했다는 걸 실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죠.
그때부터 테스트를 해보니..다운로드가 7,8메가 정도 나오더군요. 나름대로 만족했는데..
업로드가 514정돈가? 나오더군요. 전엔 분명 더 빨랐을꺼란 생각을 하는것이...메신져를 통해서
음악을 보낼때의 체감속도가 눈에 띠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여자분이었는데...다운로드는 이정도 나오는데 업로드때문에
전화걸었다구요. 그랬더니 회사는 600정도로 무조건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전 왜
600도 안나오냐구 업로드를 마니 쓰는 것도 아닌데 그랬더니. 그 지역의 다른 사람이 업로드를 크게 사용해서
제 선을 잡아먹고 있어서 내려가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알았으니 일단 최소 600은 넘겨달라고
매너있게 당부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것이 전화를 딱 끈고나서 얼마 안있다가...다운로드 속도만
3, 4 메가 정도로 줄더군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이런 의심을 했습니다.
' 아니 패치안쓰고 7, 8메가 나오면 속도제한 거는건가? ' 하고 말입니다.
맞든 틀리든 전 무척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번정도 10시에 1시사이 가장 사용
빈도가 많은 시각에 제 인터넷속도는 전에 보지 못했던 엄청난 느린 속도를 달립니다. 오늘은 9시가 다되어
가는데 넘 느리길래 봤더니 다운로드가 1메가도 안나오더군요.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자분이 받더니 얘기 좀 하다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는군요.
이 담에 어떻게 일을 진행시키면 좋을지 모르겠네요...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당한 중요한 순간인거 같네요...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 잘 마감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