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뉴스]13일밤 부시와 노무현 대통령의 긴급전화..

 
제2신:13일 밤 11시 5분>

부시, "이라크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노무현, "한미동맹 정신에 입각, 미국에 적극 협력할 것"




▲ 노무현 대통령


10시 50분 청와대 송경희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간의 긴급 전화통화에 대해 공식 브리핑을 가졌다. 송 대변인은 "오늘 전화는 부시 대통령이 9시35분경 전화를 먼저 걸어와 약 15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송 대변인이 밝힌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의 통화내용이다.

노무현 대통령: 감사합니다. 지난 12월 대통령 당선 직후 통화한 후 오늘 다시 통화하게 돼서 기쁩니다. 또 본인의 취임식때 파월 국무장관을 포함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 따뜻한 축하의 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이날 전화통화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2차 유엔결의안의 안보리 처리를 앞둔 이라크 문제, 북한 핵문제, 노 대통령의 방미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대변인은 이라크 문제와 관련, "부시 대통령이 미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 부시 대통령의 대량 살상무기 확산방지 및 국제테러 방지를 위한 지도력을 항상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지지합니다. 이라크문제에 대해 한미동맹 정신에 입각해 미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 감사합니다. 지금 한미동맹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미국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 정책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어 북한핵 문제와 관련, "양국은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외교적 노력을 통한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 했다"고 송 대변인은 전했다.

끝으로 송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문제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방미초청 의사를 표명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표명했다"고 밝혔다.



노무현-부시 대통령 긴급 전화통화... 이라크사태 등 논의한듯


▲ 부시 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13일 밤 9시 30분경 긴급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양국 정상은 15분간의 전화통화에서 2차 UN결의안의 안보리 표결을 앞둔 이라크 사태를 비롯해 북핵 문제, 그리고 노 대통령의 미국 방문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사태와 관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미국의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개전시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도 국가안보보장회의 상임위에서 비전투 요원인 공병부대 1개 대대 정도를 파병하는 방안을 긍정 검토한 것으로 전해져 오늘 양국 정상간의 통화에서 이 부분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당초 청와대측은 10시 20분경 양국 정상의 통화내용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30분 늦춰져 10시 50분경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측은 발표문안이 정리되는대로 송경희 대변인과 라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이 춘추관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노 대통령은 당선 직후 부시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있어 오늘 저녁 전화통화는 두번째인 셈이다.




콜라뚜껑
2003-03-14 09:46:36
32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소수환 '03.3.14 1:50 PM 신고
    :-D*이젠 전화로 직접 압박을 ....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