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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난 연기자…돈벌려 찍었겠나"

 


“10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가 2002년 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한 유명 포털사이트로부터 10억원에 누드집 출간 제의를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성현아는 13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앞 오조샵 사무실에서 누드갤러리 출간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성현아는 이 자리에서 “만약 돈이 목적이었다면 그 포털사이트와 누드집 출간 계약을 맺었을 것이다”면서 “이왕 찍는 바에야 돈보다는 내가 어떻게 잘 포장될지를 먼저 생각하다보니 그 제의를 거절하게 됐다”고 말했다.

‘돈 때문에 인터넷 누드갤러리를 오픈한 게 아니냐’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성현아는 “나는 어차피 연기자다. 연기자로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싶었다고 이해해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성현아는 인터넷사이트 오조샵(www.ozzoshop.com)을 통해 인터넷 누드갤러리를 선보이는 대가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누드 사진으로 야한 배우로 폄하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성현아는 “솔직히 누드 사진을 찍으면서 남자들을 흥분시키려 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름다운 작품으로 이해해줬으면 하고 바랐다”고 말했다. 특히 성현아는 “이를 지난해 12월10일 선보이자마자 해킹당해 그 의도가 빗나갔지만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이어 “누드 사진을 본 사람들이 ‘가슴이 빈약하다’ ‘몸매가 별로다’ 등만을 말하는 것이 아쉬웠다. 가슴말고 표정이나 테마는 왜 안 보는 거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성현아가 누드 사진 촬영을 앞두고 가장 걱정스러웠던 점은 바로 가족의 반응이었다. 성현아는 “처음에는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행히 가족들이 내 뜻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성현아는 이어 지난해 봄 ‘엑시터시 사건’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힘이 들어서 나쁜 짓에 빠져들었다고 보도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때 철이 없었던 것 같다. 인생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성현아는 이번 인터넷 누드갤러리를 선보인 이후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한 게 가장 큰 성과다”고 털어놓았다.

성현아는 이번 인터넷 누드갤러리 외에도 빠르면 4월 초께 누드 화보집도 출간할 계획이다. 이 화보집에는 성현아의 또 다른 누드 사진과 함께 그녀가 직접 쓴 에세이도 실릴 예정이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2003-03-14 11:09:42
74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3.3.14 12:11 PM 신고
    :-D*에이.. 설마. 쩝. ↓댓글에댓글
  2. 2. 소수환 '03.3.14 1:49 PM 신고
    :-D*음..그래도. 빈약해. ↓댓글에댓글
  3. 3. 별명없음 '03.3.15 9:50 PM 신고
    :-D*돈 벌려고 찍었다해도 .. 사는게 다 그렇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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