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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직자 채용기준 인식차 크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인력 채용시 실무경험을 가 장 중시한다는 입장이나 구직자들은 기업들이 학벌을 중시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양 자간 시각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 잡링크가 기업 인사담당자 7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밝힌 결 과에 따르면 '채용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조사대상자 의 40%가 '실무경험'을 꼽았다.

실무경험 다음으로는 '학벌'(25%), '어학실력과 자격증 취득여부'(14%), '성적' (10%), '전공'(4%) 등이 뒤를 이었다.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영향이 작다'는 응답이 49%, '보통이다'가 31%인 반면 '크다'는 11%에 지나지 않아 외모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구직자들이 예상하는 기업의 채용 기준은 인사담당자들의 실제 대답과는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

구직자 3천114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 것을 묻자 32 %가 '학벌'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어학실력과 자격증 취득 여부'(25%), '실무경험' (22%), '성적'(14%) 등을 꼽았다.

외모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도 '영향이 크다'는 응답이 35%로 '보통이다'(27%)나 '작다'(13%)보다 많아 기업 인사담당자의 답변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잡링크 한현숙 사장은 "인사담당자들은 학벌이나 외모가 채용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답했지만 구직자들의 생각은 다르다"며 "기업들이 철저하게 능력에 기 초한 채용을 실시해야만 구직자들의 이런 인식이 사라질 것"이라고 답했다.

ssahn@yonhapnews.co.kr



도깨비치우
2003-03-14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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