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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나도 벗을래'…7kg 감량 노출신

 


"베드신은 없다.

다만 요(?)신이 있다.

" 안경을 벗고 상투를 튼 새 모습의 배용준이 입을 열었다.

13일 양수리종합촬영소에서 공개된 영화 (감독 이재용·제작 영화사봄) 촬영 현장. 영화와 CF 촬영 스케줄이 겹쳐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강행군 중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더라도 배용준의 모습은 조금 변해 있었다.

 "7㎏을 감량했어요. 노출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수염을 붙이다 보니 살을 빼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사극 멜로물 에서 배용준은 조선시대의 매력적인 "바람둥이 선비" 조원 역을 맡았다.

여자를 좋아하고 야비한 성격을 특유의 유머 감각과 넉살로 감추는, 조금은 이중적인 인물. 배용준은 "요신"이라는 시대극다운 신조어를 사용하며 어느 정도의 노출이 있음을 시사했다.

 "지금까지 주로 부드럽게 대사를 하는 연기를 했잖아요. 그러다가 이번에 강하고 냉소적인 어투를, 그것도 옛날식 말을 사용하는 게 무척 힘들어요. 상투도 아주 고통스러워요. 이마에 피멍이 들 정도예요. 분장에만 한시간반이 걸려요." 배용준은 오랫동안 관심의 초점이 됐던 스크린 진출 소감에 대해 "TV드라마와 많이 다르다"며 "솔직히 두려움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옆자리에 있던 조씨부인 역의 이미숙은 "배용준이 매일 "죽고 싶다"고 말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너무 열심히 해서 순직(?)할지도 모른다"는 농담으로 거들었다.

 배용준은 "내가 바람둥이가 아니라서 역할 소화가 무척 힘들다"는 말로 좌중을 웃겼다.

진정한 바람둥이가 되기 위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부지런해야 된다"며 "시간을 쪼개서 잘 써야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written by (sinsin55)
2003-03-14 13:54:20
63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귀족 '03.3.14 2:29 PM 신고
    :-D*ㅡㅡ 흠.... 역시 잘생긴 사람은 뭔가 달르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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