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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디서나 함께하는 벨킨 노트북용 USB 허브

 


1. 시작하면서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 중에는, 노트북에 USB 키보드와 마우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올인원의 경우에는 USB 포트가 두 개 이상 넉넉하게 제공되지만, 서브급 노트북의 경우에는 USB 포트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를 하나 꽂고 나면 아무것도 꽂을 데가 없어서, 결국은 별도의 USB 허브를 찾게 된다. 오늘 리뷰하려는 제품인 Belkin사의 USB 2.0 허브도, 바로 이런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어울리는 작고 휴대하기 편한 제품이다.

Belkin이라고 하면 PDA를 사용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이 Belkin사는 미국 USB 주변기기 판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굉장히 저력이 있는 업체이다. PDA용 액세서리 매출에서도 상위를 달리고 있다.




Belkin사의 웹사이트
(http://www.belkin.com)


2. 제품 살펴보기
어김없이 사진을 통해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제품이 아니며, 리뷰용 샘플을 받은 관계로 케이스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자, 아무튼 내용물을 살펴보기로 하자. 내용물은 다음과 같이 어댑터와 USB 허브로 구성되어 있고, 윈도 98 이상의 운영체제에 꽂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인식되므로 드라이버 CD는 없다.





이제는 허브만을 살펴보기로 하자. 이것이 허브의 정면 모습인데, 일반 명함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진한 남색의 무난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허브 앞에 있는 손잡이를 당겨 뽑으면 다음과 같이 케이블을 꺼낼 수 있다. 노트북용이기 때문에 케이블이 짧지만, USB 연장 케이블을 이용하면 일반 데스크탑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케이블을 꺼낼 때 약간 뻑뻑한 감이 드는게 아쉽다.





이제는 허브를 옆으로 돌려서 찍어보았다. 중앙 오른쪽에 보이는 단자는 어댑터를 연결하는 전원 단자이다.





허브를 뒤로 돌려서 찍어본 사진이다. 포트가 세 개 마련되어 있는데,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무난한 개수다.





이제는 어댑터를 살펴보자.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시판되는 제품이 아니어서 어댑터에 110V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그래픽 디자인에 쓰이는 태블릿이나 스캐너 등, 전원을 많이 소모하는 장비를 허브에 연결할 때는 반드시 이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





어댑터를 확대해서 찍어보았다.





이 어댑터는 100V에서 240V까지 지원하는 프리볼트 어댑터이고, 국내에서도 돼지코 커넥터를 이용하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제품 살펴보기를 마치도록 하자.

3. 제품 사용해보기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인 VAIO SRX는 메모리스틱 리더 때문에 USB 포트가 하나 줄어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가 하나뿐이다. 때문에 마우스를 하나 꽂고 나면 키보드나 PDA용 싱크 케이블을 꽂을 공간이 부족하다.

필자의 노트북은 USB 1.1만을 지원하는데, 허브를 PC에 연결하자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고, USB 2.0 허브가 낮은 속도의 USB 포트에 연결되었다는 경고문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 허브는 하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다음 사진과 같이 USB 허브를 연결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클리에용 충전싱크 케이블을 같이 연결해보았다. 하지만 전원이 모자라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경고문이 나타나지 않았다. 간혹 전원이 제공되는 USB 허브의 경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모든 USB 장치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LED에 불이 켜진다. PC의 USB 포트에 허브가 연결되면 맨 왼쪽에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포트에 USB 장치가 연결될 때마다 불이 하나씩 들어온다.





4. 마치며
벨킨의 노트북용 USB 2.0 허브는 1.1 인터페이스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하며, 작은 사이즈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또한 진한 남색의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노트북 컴퓨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또한 벨킨사의 모든 제품은 이상이 생기면 무상으로 1:1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다만 USB 포트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다소 짧고, 케이블을 꺼낼 때 약간 힘이 드는게 아쉽다. 서브급 노트북을 이용하면서 USB 포트가 모자라 USB 허브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참고로 벨킨사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KCF에서는 곧 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권봉석
2003-03-14 16:43:10
2265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움냐 '03.3.15 2:14 AM 신고
    :-D*굿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안녕 '03.3.15 11:34 AM 신고
  3. 3. 박승만 '03.3.15 5:51 PM 신고
    :-D*KFC ??...=ㅁ=!...KCF 라니...ㅡ0ㅡ;; ↓댓글에댓글
  4. 4. 배고프다 '03.3.17 12:50 PM 신고
    :-D*어댑터까지 들고 다닐라면 흠..... ↓댓글에댓글
  5. 5. 여시 '03.3.20 10:51 AM 신고
    xx*음 퍼팩트한데염^^* ↓댓글에댓글
  6. 6. 최순오 '03.6.30 10:58 AM 신고
    :-D*좋은 물건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무전원 허브는 좋은게 아니라 저가형이라고 할수 있죠. 전기 많이 먹는거 여러게 연결하면 먹통됩니다.. ^.^ ↓댓글에댓글
  7. 7. 스펄젼 '03.6.27 12:41 PM 신고
    :-(*음~ 어뎁터 없고 3포트가 아닌 4포트 허브도 많은데 굳이 이것을 올린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무전원(어뎁터 필요없는) 4포트(꽃을 수 있는 곳이 4개) 허브도 1만 6천원정도면 좋은 것을 사던데요. ^^+ ↓댓글에댓글
  8. 8. 스펄젼 '03.6.27 12:41 PM 신고
    :-(*음~ 어뎁터 없고 3포트가 아닌 4포트 허브도 많은데 굳이 이것을 올린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무전원(어뎁터 필요없는) 4포트(꽃을 수 있는 곳이 4개) 허브도 1만 6천원정도면 좋은 것을 사던데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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