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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530만달러 배상 직면

 


말 많고 탈 많은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45)이 이번에는 계약 불이행으로 보상금 65억원을 물 처지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14일(한국시간) 지난 2000년 호주와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를 일방적으로 파기, 공연기획자에게 손해를 입힌 대가로 마이클 잭슨에게 530만달러(약 65억원)의 손해배상금 지불을 판결했다.
 
공연기획사의 소송을 대리한 원고측 변호사 스킵 밀러는 이에 대해 "대단한 승리"라고 자평했다.
 
이스라엘 출신의 공연기획자 마르첼 아브람은 지난해 11월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마이클 잭슨을 상대로 2,120만달러(약 263억원)의 계약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아브람측 변호사는 "잭슨이 지난 1999년 서울과 뮌헨 공연에서도 손해를 입힌 데 이어 지난 연말 시드니와 호놀룰루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를 일방적으로 취소해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잭슨측은 "계약을 파기한 쪽은 아브람이며 당시 흑자가 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취소했다"고 주장해 양측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재판정에 증인으로 출두한 마이클 잭슨이 성형수술로 망가진 코에 반창고를 붙이는가 하면 한쪽 다리가 '거미에 물렸다'는 이유로 깁스를 하고 나타나 전세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종원 기자


도깨비치우
2003-03-14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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