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드라마 뜨고싶어? 해외로케 떠나라

 
안방극장의 해외 로케이션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올인’을 비롯해 MBC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일부 드라마가 초반에 해외 촬영분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한?^중합작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될 KBS 2TV ‘북경 내사랑’은 주무대가 중국 베이징이다. MBC ‘인어아가씨’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촬영했다.

TV드라마의 해외 로케이션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예전에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 경우 제작진과 출연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해외 로케이션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방송국 간 시청률 경쟁이 심화되면서 초반부터 관심을 끌기 위해 이국적인 배경이 사용되는 경향이 높아졌다.

평균 시청률 40%를 기록하는 SBS ‘올인’(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은 드라마 전체 분량의 20%를 미 서부지역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촬영했다. 미 로케이션 당시 촬영일정이 늘어나면서 당초 예상했던 제작비 5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편당 제작비가 타 드라마에 비해 50% 이상이 더 들어간 ‘올인’은 높은 시청률로 막대한 제작비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KBS와 중국의 CCTV가 공동제작하는 ‘북경 내사랑’(극본 김균태·연출 이교욱)은 드라마 전체 분량의 90% 이상을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한다. 총제작비가 50억원에 달하는 ‘북경 내사랑’은 한·중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20부작 미니시리즈로 탤런트 고수 한채영 김정화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교욱 PD는 “최근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재가를 받았다. 현재 중국측과 최종 대본 수정 중이다”며 “이달 말쯤 중국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가을동화’ ‘겨울연가’ 등을 연출한 KBS 출신의 윤석호 PD가 연출을 맡아 올 7월 초부터 지상파 방송을 통해 내보낼 예정인 ‘여름향기’(가제·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초반부를 로마와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윤PD와 작가,제작사 관계자가 이탈리아로 헌팅차 떠났다.

3월 초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아침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극본 박지현·연출 한철수) 역시 드라마 초기 방송분이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돼 방송됐다.

해외 로케이션의 급증과 관련해 KBS의 한 PD는 “대부분 외주제작사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해외 로케이션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제작환경 측면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드라마가 단순히 볼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written by (NII0314)
2003-03-15 01:54:49
58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