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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고등학생의 하루

 
오늘은 토요일 유일하게 잠을 마음대로 퍼질러 자는 날이다.
아직 고등학교 들어간지 2주일 채 안됬기 때문에 적응이 안되서인지는 모른다.
이렇게 토일요일이 기다려지는것은 살면서 난생처음이다.
월요일~목요일은 24시간중 집에 있는 시간이 8시간정도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은 24-8=? 머리아프다 계산 같은거 안한다.
하여튼간. 야자를 11시까지 한다.. 집에가면 11:30분 미친다.
빨리 일어날려면 또 빨리 자야된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된다
텔레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텔레비전을 봐야돼..
보고나면 1시다..
미친다.
자고나면 6:30분 잠와 죽는다
그렇다고 지각을 하면 지럴지럴 거린다.
애단다.
그나마 금요일은 났다.
과외를 가기 때문이다.
야자시간 11시까지 하는시간중에 9시에 나온다. 2시간은 더 활동을 하는셈이다.
하지만 과외도 2시간 갔다오면 11:30분 미친다.
또 텔레비전이 기다린다.
애단다..
계속 반복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만하지만.
잠이 너무 부족하다.
토일요일되면 잠을 미친듯이 퍼질러 자고 싶지만.
그게 내 맘대로 안된다.
당연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컴퓨터가 날 기다리고 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새벽 1시.
일어나면 8시 -0-
잠을 자고 싶어도 컴퓨터 때문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미친다.
잠은 더 자고 싶은데
몸이 그것을 거부 한다 -0-
아직은 고1이라서 야자를 11시까지밖에 안하지만.
고3되면 미친다 대체 1시까지 어떻게 하는건지.....
하 지금도 하품을 하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다.
나도 참 한심스럽다.
학교에서는 우리보고 공부하는기계라고 한다.
STUDY MACINE....
아 스펠링 맞는지 몰겠다.
-0-고1이 이런것도 모르고 참 할말이 없다.
3년간의 노력끝에 환상적인 꿀맛을 느끼기 위해 나는 지금 공부를한다.
아니 하기 싫어도 하게 만드는게 지금 고등학교의 실정이다.
그냥 공업 고등학교 갈껄 그랬나..
내가 갈려고 했는 공업고등학교는 알파벳 배운다던데.
전교 5등안에 들자신있다.
보다시피 나는 ABCDEFGHIJKLMNOPQRSTUVWXYZ 알파벳은 다 안다.
정상적이지 머..
지금 한국에 사는 고등학생분들.
모두 힘내시구
조금만더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성공의 열매라는 것을 딸수 있을것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나는 이제 자러 가고 싶지만 컴터 해야징~~0.0ㅋㅋ


2003-03-15 23:27:36
78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골방철학자 '03.3.15 11:53 PM 신고
    :-D*정말 뭐같은 세상이죠,.. 진짜 미린세상,. 하나같이 미쳐있어요,. 쩝,. ↓댓글에댓글
  2. 2. 신진범 '03.3.16 10:50 PM 신고
    :-D*참고 지내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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