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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J리그 '개막전 득점' 실패

 
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독수리' 최용수(이치하라)가 시즌 개막 경기인 J리그 2003 나비스코컵에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최용수는 15일 홈경기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대회 예선리그에 선발출장해 전·후반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투톱의 하나로 최전방에 기용된 활발한 문전 몸놀림을 선보였으나 전반 34분 결정적인 슛이 빗나가는 등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치하라는 전반 12분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다 후반 2골을 허용, 1-2로 역전패했다. 한편 수원 삼성에서 뛰다 이치하라로 이적한 브라질 용병 산드로는 부상으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연합]


written by (NII0314)
2003-03-16 0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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