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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선제골 견인 총알 센터링

 


[스포츠] - 이영표 선제골 견인 총알 센터링
[스포츠투데이 2003-03-16 12:36:00]



‘초롱이’ 이영표(26·아인트호벤)가 선제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리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영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벌어진 비테세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분 만에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패스를 연출했다.

경기시작 직후 빠르게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이영표는 상대진영 왼쪽 구석에서 자신을 마크하던 아모아를 현란한 드리블로 단숨에 제쳤다. 이후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까지 전진한 이영표는 문전 대시하는 공격수를 향해 오른발로 빠른 땅볼 패스를 건넸다. 그런데 볼은 아인트호벤 공격수가 아닌 상대수비수 반 할스트의 발에 맞고는 왼쪽 골대 안으로 굴러들어갔다.

기록상 이영표의 골이나 어시스트는 아니었지만 선제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때문에 골이 터진 직후 동료들이 이영표에게 달려와 머리를 쓰다듬고 엉덩이를 두드리며 축하했다. 또한 히딩크 감독과 쿠만 코치 역시 이영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찬사를 보냈다.

이영표는 이후 왼쪽 윙백으로 전·후반 동안 공수에서 제 몫을 다해내며 최근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행진을 이어갔다.

아인트호벤은 이영표가 선제 자책골을 유도한 이후 무려 네 골을 추가하며 비테세를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아인트호벤은 리그 1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63(20승3무1패)을 기록해 단독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아인트호벤은 오는 23일 밤 암스테르담에서 2위 아약스와 일전을 벌인다.

박지성(22·아인트호벤)은 후반 26분 오른쪽 미드필더로 교체출전하면서 최근 두 경기 연속 교체출전을 이어갔다. 오른무릎 통증에서 회복 중인 박지성은 상대 문전에서 한두 차례 찬스를 맞았지만 이렇다할 위협적인 플레이로 연결하지 못했다.

한편 차두리(23·빌레펠트)는 15일 밤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하면서 최근 2경기 연속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빌레펠트는 이날 디아방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 완승을 거두며 8경기 무승(6무2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비테세(네덜란드)=서태원 특파원 waki@sportstoday.co.kr





written by xXx (park9940)
2003-03-16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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