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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일 내 동생이 휴가에서 복귀하는 날이다.

9박10일... 근방 갔다. 나도 9박 10일동안 무지 무지 바쁘게 돌아뎅긴거

여기 일기에 썼으니 알것이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기에 다시 나갈려고 했더니만 비가 내린다.

으미 꿀꿀혀~ 그래서 오늘은 못나갈것 같다. 우산가지고 뎅길수도 있지만 꼭 급한것이 아니기에

울동네에서 널기로 했다. 내일 이녀석 들어가는디... 그래도 후회없이 들여보네줘야...

할텐데 이런 생각으로 9박 10일을 밤 낮 없이 생각하며 실행을 했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해줘도

부족한 것이 넘 많이 느껴진다. 하필이면 나도 야전공병 출신이고 그애도 현역 야전 공병이니

더더욱 그렇다. 워낙 위험성이나.. 다치는 애덜이 많아서 부디 잘 해서 담에 휴가나오면

이번보다 더 맛있는거나 사줘야 겠다. 그애의 건강과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성이 생기길 바라며...

오늘 일기를 마친다.

written by (guy2002)
2003-03-16 14:14:48
51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명없음 '03.3.17 12:31 PM 신고
    :-D*삶이란 다 그렇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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