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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유머] 내가 한수 위

 
두 남녀가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눈이 맞은 두 사람은 강가에 차를 세워놓고 더듬기 시작했다.

 한창 열이 오를 무렵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서비스업에 종사해." "이제 와서 그런 말 하면 어떡해? 그래서 어쩌라고?" "응, 한번에 5만원이야." 일을 끝낸 후 여자가 미안한 듯 말했다.

 "화났어?" "괜찮아, 나도 숨긴 게 있거든." "뭔데?" "나 사실 택시기사야. 서울까지 10만원 정도 나올 거야."






written by (sinsin55)
2003-03-17 0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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