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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격파왕 맞아?" 네티즌 편법 문제제기

 


유민의 기왓장 격파 기록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유민은 16일 방송된 SBS 버라이어티쇼 의 '도전! 격파왕'에 출연해 여성 최초로 기와 10장을 부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남녀 통산 17번째였지만 여자로서는 빈의 9장이 최고 기록이었다.


첫 출연한 유민은 기왓장을 강하게 내리친 후 짓이기는 듯한 동작으로 10장을 격파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이 이를 문제삼고 나섰다. "제19대 격파왕 유민을 무효처리해달라. 그렇게 계속 누르고 있으면 누군들 격파왕이 못 되나?"라며 무효임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하승보 PD는 "100여명의 스태프와 다른 출연진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2003-03-17 12: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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