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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복잡하고 답답하고 처량하고 처절하고....

 
얼마전 여친과 헤어졌슴다......바로 며칠전이죠.......
어제까지 술만 먹었슴다.....오늘 지금은 제정신이지만
죽겠네요......맘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ㅡㅜ
취업도 안되고 원서 넣어봐도 말짱 황이고
제가 믿는 종교가 카톨릭이라........(비록 예비신자지만)
기도로 이 답답하고 아픈 맘을 달래보려고 했지만
글쎄요.....별 효능이 없는듯
더이상은 가슴아프고 힘든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이 그리 만만하진 않고
지금까지 앞만 보며 달려왔는데
이제는 앞이 안개처럼 뿌옇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오것죠?

2003-03-17 13:46:04
50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룰루랄라 '03.3.17 7:15 PM 신고
    :-D*많이힘드시겠어요..ㅠ_ㅠ그래도.. ↓댓글에댓글
  2. 2. 룰루랄라 '03.3.17 7:16 PM 신고
    :-D*앞으로는 괜찮을거라는 소박한 믿음을 간직하는 것만은..잊지마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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