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제가 얼마전에 비씨파크에게 받은 메일 제목입니다.
"창녀와의 사랑, 합성사진을 만들어서 올리면 3000원을..."
비씨파크에서 메일을 계속 받아보았지만 얼마전부터 이런 제목을 쓰는것이 많아 한말씀드립니다.
비씨파크하면 초고속인터넷사용자들을 위한 유용한 유틸리티를 제공해주고 또한 기술적 조언도 얻을수
있어 그동안 신임을 가졌던 저입니다.
그런데 메일 제목을 이런식으로 보내면 무슨 불법성인사이트가 보낸 스팸메일같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수 없습니다. 메일 내용에야 제목이 주는 이상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런 제목의 메일을 받는다는것만해도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비씨파크마져 그러니..
일시적인 관심을 끌기위해 메일제목을 야하게 쓴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부디 이런식의 메일제목은 안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보내는사람이야 많이 클릭해서 읽어주면 좋지만 받는사람은 불쾌할수 있거든요.
차라리 광고"공동구매"나 새로운뉴스에 대한 제목을 붙이는게 더 유익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십요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1. 박병철 '03.3.19 9:35 AM 신고
   :-D*메일제목은 뉴스레터중에서 가장 이슈가 될 사항을 간추려서 적어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강규식 '03.3.21 8:49 AM 신고
   :-D*하지만 메일링 제목중 선정적인 느낌의 제목은 피하시는게 ↓댓글에댓글

1. 1. :-D*메일제목은 뉴스레터중에서 가장 이슈가 될 사항을 간추려서 적어 보내.. 박병철 '03.3.19 9:35 AM
2. 2. :-D*하지만 메일링 제목중 선정적인 느낌의 제목은 피하시는게 강규식 '03.3.21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