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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먹다 기도 막혀 숨져

 
어제 밤 10시 반쯤 서울 휘경동 56살 방 모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가래떡을 먹다가 떡이 목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아내 박 모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 씨의 몸에 외상이 없고 기도에서 가래떡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숨이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명우[mwkim@ytn.co.kr] .



김명우





Death Knight
2003-03-18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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