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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 구경오세요"

 


3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클래식’. 손예진이 저 아득한 추억의 사랑을 앓는 어머니와 순수하고도 발랄한 사랑에 빠진 딸 등 1인2역을 맡아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영화 ‘클래식’은 타이틀곡으로도 유명하다.

‘너에게 난,나에게 넌’이라는 노래가 그것이다.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이 노래는 전국 15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와 함께 새삼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자전거 탄 풍경이 관객을 만난다.

자전거 탄 풍경은 29∼30일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정동A&C에서 콘서트 ‘즐겨찾기’를 펼친다.

그룹 작은별 가족의 강인봉과 풍경의 송봉주,여행스케치의 김형섭 등으로 구성된 자전거 탄 풍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클래식’의 주제가로 인기를 모은 1집앨범 타이틀곡 ‘너에게 난,나에게 넌’을 비롯해 ‘그대와 함께라면’ ‘일어나 너의 하늘을 봐’,그리고 2집앨범 ‘드림’의 수록곡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그대가 되어주세요’ 등을 부른다, 또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된 멤버들의 팀활동 이전 발표곡과 팝음악 등도 무대에서 들려준다.

이와 함께 god의 ‘어머님께’와 그룹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등 댄스음악을 리메이크한 노래도 선보인다.

특히 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의 자랑거리인 ‘Chicken bench(일명 닭살벤치)’도 등장한다.

각 공연 때마다 관객 가운데 커플을 무대 위로 초대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코너다.

이를 위해 자전거 탄 풍경은 행운의 ‘닭살벤치 커플’의 신청을 받고 있다.



2003-03-18 1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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