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니까 아마두.. 2002 년 월드컵의 열기가 지고
가을이 와서 날시가 매우 쌀쌀해져가는 그날이었다.
전날 친구집에서 약간의 음주를 즐기고 ~~ ..
친구집에서 고대로 잠이 들어 버렷던 나는..
다음날 친구의 등살에 겨우 깨어 .. 평소엔 잘가지도 않는
학교를 ;; 친구넘과 나란히~~ 걸어.. 가다가 ;; 지하철을 탓다
ㅎㅎ 2호선 건대입구역 ^^ ~~ ..
평소에 지하철에서 서있는걸 매우 좋아하여 자리만 있으면
안자 버린후 ;; 아즘마가 곁에오면 자는척을 해버렸던 나는 ;;
그날도 역시~ .. 우리가 서있던 칸에 자리가 없음을 확인하고
서서 가길 좋아하던 친구녀석 손목을 붇들고 ~~ .. 이칸 저칸을
헤메이고 있었을 무렵..
다음칸으로 넘어가는 지하철 문이 ;; 양쪽 모두 두칸이나
(지하철 건너가는문 2개지여~~? )
닫혀잇는 것을 확인하곤 ;; 아주크나큰 귀차니즘이 몰려와
문여는 영광을 친구에게 주었다.
ㅎㅎㅎ ~~ 계속온것에 대해 희열을 느낄수 있을정도루 그칸에는
사람이 없엇다 ~~ " 우아 ~~ "
허나 잠시후 우리는 이상한 시큼털터름 한데다 어디
시궁창에다 누가 응가 해놓은것이 10년은 묵었을 즈음 해야
날만한 냄시가 풍기고 있다는 것을 ~~.. 절실히 느꼇다 ㅠ,.ㅠ
;; 냄시의 발생지인 노약자석을 .. >.,> 힐끔~~`
야려 보게된 나는 그앞에 널부러진 쓰래기를 보고~~ 커허
어떤 몰솽식한 쥐미롤 잡넘이 지하철에 쓰래기를 버려서
냄새를 풍기는 거야 애이~~ 싀브럴 ;;.. 하고서 ..
잠시 눈을 돌릴때쯔음.~~
노약자석 3칸을 모두 혼자 독차지 하고 있는 ~~ ..
저것이 사람인지 오랑우탄인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킹콩인지 ;;
하여간 사람의 형태를 햇다기엔 너무나도 ~~ .. 애부래~~~
한 ;; 거지? 아저씨를 발견~~ >>ㅑ ..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아저씨는 이제 다 지난 여름이 지금이나 온냥 ;;
(실은 그때 늦가을이라 매우 몹시 추벗다.)
반팔티셔쯔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흠.. 참으로 경이한 일은. 반팔 티셔쯔와 반바지 속에.
웬 시커멍~~ 얼룩이 묻은 갈색~~ 내복을 입고 있은 것이 아닌가~
돈이 없어 옷이 내복 밖에 없나~~
하고 물심 불상한 아저씨를 도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려던 찰라
엄청 난 알수 없은 이상한 냄새가 정신을 혼미 하게 하는 것을
느꼇다.
마치 그대로 그칸에 있다간 유독가스에 질식해 죽어 버릴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냄시 때문인지 그아저씨 근처엔 아무도 없었고 누가 버렸는지
안봐도 ;; 알수 있는 쓰래기들만 널려 있었다. ;;
하지만 그아자씨가
혼자 차지한 노약자석 3자리와 더불어 맞은편 노약자석
3자리까지 모두 비워져 있던 그자리가 몹시 탐나 ..
어느새 우리는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쪽으로 점차 다가가고 있었다..
멀리떨어져 안자 있던 여러 승객 여러분들깨서 ;;
저렁 미틘넘들 코감기 걸려서 냄새두 못맡나 하는 눈치로
우리를 살펴 보고 있었다.
잠시후 우리는 엄청난 악취를 맏으며 그근처로 다가갔고
내가 젊었언들 서서가면 어떠하리~? 맞나 이문장을 보며
맞여~~ 저기에 앉으면 안되는 거햐~~ 라는 기특한 생각을
했던거 같다? ㅡ,.ㅡ ??
시뷀 우린 뒤로 돌아가기도 이제 좀 그렇고 빨리 그칸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문을 보는데 여기도 왜 2개다 닫혀있냐거 ㅡ.,ㅡ
언능 재빨릐 가서 문을 열라고 하는 찰라 나는 보았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