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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저의사랑이야기

 
안녕 하세요 나도 사랑을 해보았고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글을 써볼까 하네요
전 한 사람을 엄청 사랑했어요 같이 죽자고 하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었고 해달라는것 없지만 다 해주고 싶었구
그 애두 제가 해달라는것있구 바라는거 있으면 해줄려구 하는
아주 예쁜마음을 가진 애였지요
이건 거짓말이 아니에요 실화입니다
어느날 우리는 다른때와 변함없이 서로 팔짱끼고
수다를떨며 둘다 기쁜 얼굴을 하고 웃음을 지닌채
걷고잇었어요 그날 따라 엄청 예뻐 보이고 사랑스러웠어요
저의 기억속에는 아직도그모습이 남아있어요
왜냐면.. 그애는 저 때문에 세상을 떠났거든요
제가 잠시건너편에 있고 그애가 잠시 멀 사온다고
길을 건너간후에 전 그애를 기다리고 있었죠
제가 가게에서 나오는것을 보고 제가 건너갈려고 길을 건너려구 하는데
그애가 갑자기 위험해! 이러면서 자기가 갑자기 달리는거 있죠
전 옆을보자 차가 확 절 덮칠려구 하더군요 전 반사적으루 뒤로
몸을 뒤로빼서 차를 피했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러지 못했어요
나의 위험을 알려주다가 전 가까스로 피했지만
하필 건너편에서 그애가 차에치여서 그만.. 전 그때 까지 꿈인줄
알았어요 아니 꿈이라고 믿고싶었죠 그애가 내가 달려가니깐 쓰려져서는
피같은거안흘리구 긁힌자국에서 피만나오고
날보고 웃더군요 '다행이다 자 선물 이러면서' 정신을잃더군요
내가 어느날 핸폰줄 받고싶어서 야아~핸폰줄 맨날 똑같은고
지겹당~누가선물 해줬으면 조켓다 이랬거든요
그애가 그거사러 가서 제가 그말만 안했어도
그래서 병원에 가자마자 검사하구 그랬더니
의사가 방금 의식 돌아왔다고 의식있는동안
슬퍼하는 얼굴 보이지말고 의식있을때 만나보라는말에
전 무슨말이지? 이런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뇌출혈이던가 뇌진탕이라 해야하나 피가밖으루 분출한게아니라
머리속에서 터져버려서 막기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애가 의식있는동안 나한테 '너 나 정말 사랑했지?'
갑자기 이러케 묻길래 전 당연히 엄청사랑한다구말했죠
그랬더니 '나..지금 왠지 이상해..' 이러길래 내가
다쳤으니깐 당연하지~이러면서어색하게 웃었죠
그랬더니 '나.. 너랑 죽을때까지 결혼도 하고 예쁜사랑하면서
재미있게 살고싶었는데.나이는 아직어리지만 말야...내 장래희망이랄까?
그게 너의 예쁜신부가 되는거였거든..'이러더군요
마치 잠시후를 알것처럼 갑자기 그애가 막 괴로운 표정을 짓더니
또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데요.. (지금이글쓰면서 정말 눈물 글썽 ㅠ.ㅠ)
'만약 하늘나라가서도 기억을 잃지않는다면 널 영원히 기억할거야..
그리구 나...천국에 갈거야.. 그러니깐 나쁜마음갖지말구 착하게
살아야해.. 그래서 꼭 내가 있는 천국으로 와 알았지?'
이러는거 있죠 그래서 난 당연히 알았어..이랬지요
'나....너에게 100년의 자유를 줄게 그때까지만 다른사람과 사랑해도 용서해줄께
내가 없으면 너가 맨날 울고 심심해하니깐 예쁜여자친구만나..'
이러고는 조금있으니깐 막 얼굴이랑 찡그리구 얼굴 근육같은데가
몇번떨리더니... 마지막을 맞이했어요 전 제 삶의 의미를 잃은것같고
제 몸을 잃은 것처럼 가슴아프고 울고 또울었습니다.
전 아직 19살밖에되지않았습니다.. 1년정도 전의일이죠
전 정말 이날을 잊지못합니다
내 일생에 가장 후회스러운 날이기도 할것이며
그 애에게 제일 미안한 날이될것입니다
하늘에서 날 보고있다면
나의 바보같은 어리광과 칭얼거림 이 단순한 바보같은
행동때문에 너가대신 이러케된것 아주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용서해주라고 난 오늘도 마음속으루 기도합니다..
미안하다 ......
여러분 꼭.. 자신의 애인에게 잘해주세요
자기몸과같다고 생각하고 아니 자기몸보다 더귀하게 여기세요
슬픔 이별 과같은일들은 사소한 실수에서도 생길수있는거에요
꼭.. 여러분들 예쁜사랑하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맙습니다..
흑흑.. 정말 눈물 흐르네요^^

2003-03-19 01:11:14
1596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움냐 '03.3.19 2:42 PM 신고
    :-D*움... 슬픈이야기네여... ↓댓글에댓글
  2. 2. 칼이쑤마 '03.3.19 6:22 PM 신고
    :-D*흠... 정말 안돼셨군요..ㅠㅠ 근데 끝까지 의문이남네염.. 누가여자져? 글쓴분이신가요? 아님 돌아가신애인? ↓댓글에댓글
  3. 3. 박승만 '03.3.19 6:52 PM 신고
    :-D*아~글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어요... ↓댓글에댓글
  4. 4. 최충현 '03.3.19 11:53 PM 신고
    :-D*칼이쑤마님 글잘읽어보면 글쓴분이 남자인걸 알수있어요... 여자분이 한말을 잘읽으면.. ↓댓글에댓글
  5. 5. 칼머리 '03.3.21 12:47 AM 신고
    :-D*네..글쓴 제가 남자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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