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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유머] 교회에 빠진 사람 정상으로 만드는 법

 


[한 이용자의 고민]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교회에 너무 빠졌습니다...
제가 볼때도 이런데 주위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친척들도 다 우리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교회에 빠져도 너무 빠졌습니다...
교회라면 무조건 옳은지 압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는 법 없을까요???
정말 괴롭습니다...
밤마다 되도 안하는 설교를 들어야하고... 들어보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사탄이 어쩌니하면... 우리 아버지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너무 밉습니다... 되도 안한 설교를 하면서 헌금이나 거둬가고...
머할때 헌금내라... 이거할때 헌금내라... 헌금 종류도 엄청 많더군여...
교회에서 벗어나는 법 아시는 분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꼭 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다 올리실땐 어디에 올렸다고 쪽지 좀 남겨주시고요...
그럼 이만...

다음 밑에 어떤분의 답변이 걸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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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빠지다니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불교에 빠지셔서 지금 산에서 안내려오십니다...
교회에 빠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ㅠ.ㅠ

브레인공작
2003-03-19 12:10:02
102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레인공작 '03.3.19 12:10 PM 신고
    :-D*출처 : 나우누리 ↓댓글에댓글
  2. 2. 움냐 '03.3.19 2:21 PM 신고
    :-D*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3. 3. 우리마을 '03.3.20 4:37 AM 신고
    :-D*(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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