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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기술 세계 최고...^^

 


컴퓨터 바이러스로 통칭하는 악성 모바일 코드(Malicious Mmoubile code)는
사용자 허가 없이 시스템을 악용할 목적으로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 또는
네트워크를 돌아다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일부 악성 바이러스의 경우 컴퓨터내의 데이터 파괴나 유출등의 지엽적인
파괴를 입히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SQL Slammer처럼 감염된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른 컴퓨터나 네트웍을 공격하여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는 바이러스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8년 (C)BRAIN이란 컴퓨터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보고됐다. 바이러스라고 통칭하는 악성코드는 그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바이러스란 그 행동양식이 생물학적 바이러스와 비슷하여 자신을 복제하기 위한 숙주 파일이나 부트영역을 변경하는 악성프로그램이며, 그 중 백도어나 트로이 목마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컴퓨터 사용에 유용한 프로그램등으로 위장하여 사용자가 실행시키는 경우
악의적 해커에게 시스템 통제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이러한 백도어나 트로이 목마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처럼 자기복제를 하진 않지만,
인터넷을 통한 다운로드나 웜과 결합하여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다.
웜은 자체적인 코드만을 가지고 다른 네트웍을 통한 전파나 자기복제가 가능한 악성코드다.
웜은 이메일이나 채팅(IRC : Internet Relay Chatting) 또는 시스템 사이의 송수신을 이용해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전파된다. 바이러스와 달리 웜은 소프트웨어나 보안 허점을 이용한다.

이 같은 바이러스 외에도, 시스템에 직접적인 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사용자를 조롱하는 Joke나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미리 정해진 공격을 하는 Logic Bomb등이 있다.
최근에는 바이러스와 웜, 백도어 기능을 복합적으로 지닌 악성코드가 널리퍼져 있으며,
이러한 악성코드는 개인의 시스템이 감염되더라도 다른 시스템,
혹은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 같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이지만 쉬운일이 아니기에 예방이 최선책이다.
예방을 하는 방법은 바로 안티 바이러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여러 안티 바이러스 업체가 있다. 대표적으로 안철수연구소의 `V3`, 하우리의 `Virobot`등이 있다. 하지만 이 업체들이 국내에서는 대표적이지만 국제적인 공신력을 가진
VB(Virus Bulletin) 테스트에서 모두 탈락했다.
그런 와중에 국내의 안티 바이러스 업체로서 무명의 신생벤처기업인 뉴테크 웨이브의 `Virus Chaser`가 모든 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주간저널에서는 VB를 통과하여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획득함으로써 이름을 높인 뉴테크 웨이브를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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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바이러스 백신‘바이러스 체이서(Virus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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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진 VB 테스트를 통과한 `바이러스체이서` 개발업체인
뉴테트웨이브(2001년12월 설립) 김재명 사장은 "국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안철수 연구소의 `V3`가 세계시장에서는 형편없는 3류로 분류 됐을 때 마음이 편치 않았다.
IT강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이 백신 업계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고 또한 현실임을 알았을 때 우리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뉴테크웨이브는 현재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산하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업체인 다이얼로그 사이언스사의 핵심 바이러스 검사 기술 이전과 뉴테크웨이브의 네트워크 및 시스템 보안 기술을 접목시켜 인터넷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인 `바이러스체이서`를 개발한 신생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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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정받은 국내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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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컴퓨터 사용환경에서 매일 수 십개 혹은 수 백개씩 발견되는 바이러스로부터 사용자의 컴퓨터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바이러스 검사 방식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뉴테크웨이브는 사용자와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여 설계된 `바이러스체이서`로 먼저 인터넷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내에서 시험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바이러스체이서`는 이미 VB를 통해 국제적으로 성능을 인정받았다. `바이러스체이서`는 우선 기존의 제품과 달리 업데이트에 있어서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 말은 사용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정된 시간에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아니다. 실시간 자동이란 말처럼 이 제품의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매일 4∼5회 이상 본사서버를 통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패치가 나올 때마다 실시된다. 현재 특허 출원중인 이 기술은 타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에는 없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또한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시스템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설치 된 후의 프로그램 크기가 약 5MB로 타 제품과 비교했을 때 1/4정도의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며 바이러스 검사 엔진과 바이러스 패턴 데이터 베이스가 분리되어 있어 신종 바이러스 출현시 사용자는 엔진전체가 아닌 패턴 데이터 베이스만을 다운로드 함으로써 백신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로 인한 자원의 소모가 거의 없고 실시간에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능적인 바이러스 패턴인식으로 일부 악성 코드가 변형된 변종 바이러스나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타 제품에 비하여 예방 중심의 검사가 가능하다. 상용화된 모든 파일 포맷을 지원하여 다양한 압축파일이나 이메일, 문서, HTML등에 포함된 어떤 바이러스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에 덧붙여 김재명 대표이사는 "인터넷 사용환경에서 기존 감염 후 치료보다는 새로운 악성 코드에 대한 예방에 중점을 둔, 실행중인 프로세스는 물론 SQL Slammer처럼 메모리에서만 활동하는 바이러스 검출 제거가 가능하며, 강력한 실시간 감시 기능과 완전 자동 바이러스 패턴 업데이트 기능을 갖춘 신 개념의 안티 바이러스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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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란,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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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우증권, LG화재, 현대 모비스,. 동국제강, 리츠칼튼 호텔, 삼성제일병원, 한국화장품, 호서대, 아주대학등 기업 및 학교에 납품을 완료했으며 대기업 및 금융권 20여개 업체와 납품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김재명 대표이사는 "사용한 업체들은 우리 제품의 성능에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제품을 사용한 업체는 지난 `인터넷 대란`에서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미 관련 바이러스 패턴 업데이트가 상황 발생 12시간만에 완료 됐다. 이는 세계 최초로 Win32.SQL.Slammer.376웜 바이러스를 제거 국내에서 가장 빠른 대응력을 보여 준 것이다. 이 후 우리 제품의 성능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다. 또한 VB를 통과함으로써 시장진입이 용이해졌다. 이 후 현재 국내 시장에서 우리와 제휴한 보안업체는 20여 업체가 넘는다. 이는 국내적으로 제품에 대한 인식 및 브랜드를 알리는데 효과적이었다. 또한 전세계에서 제휴와 관련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의 사업상황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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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 웨이브만의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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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출시되기도 전 사업성만으로 일본의 벤처캐피탈 회사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것에서 뉴테크 웨이브의 높은 기술력 및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지분율은 일본의 IT업체인 인텔리전스웨이브와 김재명 대표이사가 각각 21%의 지분을, 그리고 일본 벤처캐피탈(ORIX, NIF)과 국내 벤처캐피탈(우신개발금융)이 각각 15%의 지분을, 양국 엔젤이 각각 1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일본의 투자회사는 투자에 있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일본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국내의 벤처캐피탈로부터도 자금을 지원 받기가 용이했다."고 김대표는 얘기했다.

뉴테크웨이브는 설립된지 2년이 된 올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제일먼저 지난 2월 일본에서 제품을 출시했다. 아직은 판매통계가 정확하게 나오고 있지 않지만 일본의 판매법인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판매가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에 진출했다가 큰 참패를 본 국내 타사와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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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의 경우 기존 백신업체의 지명도 때문에 내수 시장의 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내수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결국 회사의 성장은 해외시장 개척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 일본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데 주력하겠다”라고 김재명 대표이사는 향후 사업 계획을 얘기했다. VB테스트 결과 탈락한 국내의 기존 백신업체들이 해외에서 이루어진 테스트라서 국내 업체에게는 불리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뉴테크 웨이브의 김재명 대표는 "해외시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국내 상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규격에 맞출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국내 기존 업체들의 반발을 일축했다.


뉴 페러다임 시사주간지 남희진기자

2003-03-19 13:08:35
98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im MkII '03.3.19 7:32 PM 신고
    :-D*훔냐... 이런 백신도 있네요... 신기하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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