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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글-라디오에 나온사연. 이글 읽고 반성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이라더군요.

좋은글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가 얼마나 썩어가는지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사연을 보내주신분은 택시기사분이 셨습니다.

어김없이 손님을 찾으러 돌아다니시다가 한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태우게 되었습니다.

택시기사:어디에 대려다 주면 되니?
초등학생:요 앞에 내려주세요

초등학생이 말했던 요 앞은 300 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곳이 였고

시야에서 들어올정도로 아주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택시기사:저 정도면 그냥 걸어가는게 어떻겠니?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도 조금 귀찮더라도 걸어가는게 좋을꺼 같구나

이 다음의 초등학생 말이 가관이였습니다.

초등학생:전 편하게 살래요.

이 말의 뜻을. 아시는 분도 계시겠죠. 할수 없이 택시기사 아저씨는

그 아이를 300미터 앞까지 대려다 주었고 초등학생은 요금을 내게 되었죠.

그때 초등학생이 2000원을 내 밀면서 했던 말이..

"나머지는 아저씨 먹으세요" 였습니다.

이 글 보신분들중에 이런분이 있다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까지 썩어빠지고 있습니다.

부모의 정신상태가 썩어빠지면 결국엔 자기 자식까지도 썩어빠지게 되죠.

ps:유머에 올릴 글은 아니지만 올렸습니다.
예전 강남의 한 백화점에 얼라 한 놈이 수표로 쇼핑 한다고 뭐라했던 우리 였습니다.
요즘 길을 지나다 보면 초등학생들이 예전 우리들과 비교해 너무 무섭게 변했습니다.
과연 예전에 우리가 배웠던 예의범절은 쓰레기인가요?
참으로 궁금하네요.


hurejasic
2003-03-19 19:25:02
85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인하 '03.3.19 10:42 PM 신고
    :-D*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우리마을 '03.3.20 4:34 AM 신고
    :-D*(ㅡ.ㅡ) ↓댓글에댓글
  3. 3. 성찬식 '03.3.20 11:40 AM 신고
    :-D*동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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