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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600uz 사용기

 
올림푸스 600uz 광학 10배줌 디지탈 2.5배줌(?) 이구요
320만화소 이지만 렌즈가 1/2.6 인치입니다. 보통 저가에 많이 쓰는 렌즈입니다.
한단계위가 보통 1/1.8 인치구요 그 위가 일안렌즈 2/3인치 일걸요
이 제품은 지금은 단종이 되었구요 약간 기능을 개선시킨 730uZ 등으로 명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지도 않은 산을 1월에 4번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위의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구요, 기존의 16메가를 버리고
64메가로 바꾸었고 산요 1870밀리암페아짜리 4개를 여유분으로 가지고 갔었습니다.
보통 한번의 산행마다 200여장씩 찍었구요, 폼잡은 인물사진은 10여장 그리고 50여장은
열심히 걷고 있는 사진, 나머지는 기냥 마음 네키는 데로 찍었슴다.
개인용 피시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되었슴다. 물론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지요........
1024 화면으로 약 200장을 찍을수 있었구요....
겨울산이라 새하얀 화면이었구, 새벽에 사진은 인물사진은 어둡고 뭉그러진것이 있었고,
날이 밝아졌을때는 무난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아마추어수준이고, ,개인피시화면에 띄우고 볼수준이고 칼라레이져나 잉크젯 최고수준(HP 2400 디피아이)으로 뽑아도 볼만한 사진은 못되었습니다.
그리고 10배줌이라 렌즈가 튀어나오고 들어가고 했는데 이것 불편한 요소중 하나구요
처음에 렌즈덮개가 있었는데, 덮게하고 렌즈를 잡아주는 선이 없어서 진작에 잃어버려
눈이 렌즈에 떨어지고, 녹아서 물이 퍼지고 해서 사진 잘못찍었다고 구박도 받았슴다.
줌을 쓸때 상당한 전류를 먹어서 별로 쓰지 않았고요 전원을 크고 끌때 렌즈가 튀어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시간이 2-3초정도 걸렸습다.
이 디카는 약간 무거운 편이었고, 렌즈보호에 신경이 쓰이는 작품이고, 어두운 화면에 별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크로에 상당한 성능을 보여줬고, 지리산 갔을때는 10미터 떨어진 다람쥐사진을 당겨서 찍었는데 화면 가득히 담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지탈줌은 쓸만한게 못되었구요 왜 디지탈 줌을 넣는지 모르겠슴다.
전지는 2에이 4개가 들어가고요 일반 건전지는 필름값보다 더 들어가니가 쓰면 손해고요
산요 1800짜리 충전해서 쓰시든가 해야 할겁니다.
그럼 이만...

written by 몰고 (arrive)
2003-03-20 00:11:33
167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달근 '03.3.21 11:19 PM 신고
    :-D*700uz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2. 2. 700유져 '03.3.23 9:00 PM 신고
    :-D*700uz라도 정보가 틀렸어요...광학10배 디지탈2.5배면 700이지만 화소는 유효화소211만정도입니다. 그리고 일반 잉크젯이나 레이져같은경우로 아무리 비싸도 인화기보다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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