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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3인방 ‘조폭’ 된다

 


‘쌍칼과 구마적이 조폭 마누라와 만나면?’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인기를 이끌었던 조연 3인방이 영화 ‘조폭마누라’의 속편에 가세한다.

‘야인시대’에서 인기몰이의 주역이었던 ‘쌍칼’ 박준규,‘구마적’ 이원종,‘문영철’ 장세진은 29일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조폭 마누라2-돌아온 전설’(감독 정흥순·제작 현진씨네마)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박준규는 극 중에서 퓨전 중국집 ‘슈슈’의 사장 겸 주방장인 재철 역을 맡았다.

그는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은 여주인공 신은경을 구해 자신의 식당에 취직시키지만,그녀의 과거를 모른 채 예쁜 외모에 반해 환심을 사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인물이다.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주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원종은 이미 스크린에서는 스타급 조연으로 손꼽히는 연기자다.

그는 이 영화에서 신은경의 행동 하나하나를 감시하며 귀찮게 하는 스토커 어사랑으로 등장한다.

‘야인시대’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김두한의 오른팔로 활약하고 있는 장세진은 ‘조폭 마누라’와는 인연이 깊다.

그는 ‘조폭마누라’ 전편에서 신은경의 맞수인 백상어파의 보스로 등장했었다.

이번 2편에서도 옛 조직원을 이끌고 다시 나선 조직의 보스 역을 맡았는데,이전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하게 망가지는 코믹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세 사람의 동시 캐스팅은 특별한 의도 없이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개성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영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3-03-20 08:51:17
60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정민 '03.3.20 10:56 AM 신고
    :-D*이번에도 서세원이가 제작하나.. ↓댓글에댓글
  2. 2. 하루웬종일 '03.3.20 12:02 PM 신고
    :-D*장세진 볼수록 멋있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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