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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파크] 엄정욱 가장 느린 직구도 144km 外

 
▲ 엄정욱 가장 느린 직구도 144km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강속구 투수 SK 엄정욱이 19일 대전 한화전서 직구 최고시속 152㎞를 기록했다.
가장 느린 직구도 144㎞. 엄정욱은 2-0으로 앞선 7회 마운드에 올라 5명의 타자를 상대로 삼진 1개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 이승엽 "농구 봐도 졸려"

○…‘농구를 봐도 잠이 오네.’ 시차적응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 이승엽이 17일 일부러 늦게 잠을 자려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초저녁 잠을 쫓기 위해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TG-모비스전 TV 중계를 시청했던 이승엽은 “버틸 만큼 버텼지만 결국 2쿼터가 끝날 때쯤 잠에 빠지고 말았다”며 하소연.


▲ 9실점 이정호 외야 펑고

○…‘정신차렷!’ 삼성 코칭스태프가 경기 후 약 20분간 투수 이정호에게 외야 펑고를 날렸다.

이날 3이닝 7피안타 5볼넷 9실점(6자책)했던 이정호의 투구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외야에서 정신없이 날아오는 공을 쫓던 이정호는 종종 힘겨워 주저 앉기도 했다.


▲ 심정수 아들 경기장 응원

○…“아빠빠…홈런!” 현대 심정수의 둘째 아들 종현군(1)이 19일 수원구장을 찾았다.

종현군은 어머니 손을 잡고 경기장을 방문해 20여분간 심정수의 품에 안겨 재롱을 떤 뒤 경기 전 구장을 떠났다.


▲ 신동민·조용준 등 생일파티

○…현대는 19일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라커룸에서 신동민,조용준,지석훈의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신동민은 14일,조용준과 신인 지석훈은 17일이 생일이었지만 휴식일과 겹쳐 이날 뒤늦게 동료들과 생일을 자축했다.


▲ 이종범 9회말 대수비 출전

○…기아 이종범이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전날 목부위 근육통으로 결장했던 이종범은 이날도 증세가 약간 남아 있어 선발 출전은 못했으나 20일 광주 현대전부터는 정상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직 1000여명 관중 입장

○…롯데-기아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1,000여 명의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

롯데 관계자들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이 찾아들어 올시즌 관중몰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written by (sinsin55)
2003-03-20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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