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주체라고 한 견본시장“도쿄국제 애니메이션 운임 2003”가 19일에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막했다．20일까지는 관계자만의 비즈니스 데이에 ，21일과 22일이 일반공개이(가) 된다．금일은 우수 작품을 투표로 결정된 경기회“도쿄 애니메이션 상품”의 표창식이 이시하라 신타로 도지사 출석하 행해졌다．

동 운임은 ，각 출전 기업에 의한 견본시장과 캐릭터 쇼나 성우의 토크 라이브，시사회등의 이벤트 및 경기회의 3 부로 구성된다． “도쿄 애니메이션 상품”로는 ，과거 1년간에 국내에서 방영，공개 또는 판매된 상업 애니메이션 작품을 대상이라고 지나는 지명 부문과 일반 공모 작품의 2 부문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지명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에 선출된 것은，텔레비젼 부문이 『하나다 소년 사』，극장 영화 부문이 『천년 여배우』，오리지널 비디오 부문이 『전투 요정 설풍』，해외 극장 부문이 『몬스타주·주식회사』．그 밖 개인상으로서 감독상에 원 혜일 씨，미술상에 지 신효 씨，성우상이 야마구찌 가쓰히라 씨，각본상에 오코우치 일루씨，캐릭터 디자인 상에 후지시마 고스케 씨，음악상에 관 들과 같이 자씨가 선출됐다．

공모 작품 부문은 ，애니메이션 작품 부문이 우수 작품상이 무라노 모리비 감독의 『오가와의 메다카』，신성한 산 겐지 감독의 『공각 기동대 STAND ALONE COMPLEX』，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의 『물의 말』．학생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은 전·민욘 감독의 『Say my name』，파일럿 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은 리·만보쿠 감독의 『Doggy Poo』，특별 부문의 표현 기술상에 니이노미성 감독의 『구름이 향할 것 같다，약속의 장소』，신인상에는 아라후네 태광 감독의 『풍운 묘인녹』이 선출됐다．

//ascii24.com/news/i/topi/article/2003/03/19/642572-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