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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위험한’ 컴백…선배 아내와 열애 역할

 


탤런트 심형탁이 지난 1월 말 종영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 옆이 좋아’ 이후 한 달여 만에 위험한 사랑에 빠진 주인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그 무대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시티-지독한 사랑’(극본 이향희·연출 이건준)이다.

‘지독한 사랑’은 대학 동창생인 선배(김충렬)의 아내(최유정)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심형탁은 이 드라마에서 라디오 방송국 총각 PD인 강이규로 등장한다.

그는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선배의 아내인 이서영과 불륜에 빠지는 인물이다.

심형탁은 ‘리틀 한석규’라 불릴 정도로 부드럽고 자상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연기자다.

이번 역할도 그의 이미지가 극중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져 전격 캐스팅됐다.

현재 심형탁은 연기자로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SK텔레콤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진 aromy@sportstoday.co.kr




written by (sinsin55)
2003-03-20 16:19:12
70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0 11:56 PM 신고
    :-D*이것 또 불률 이야기인가? 요즘 너무 불륜이야기가 드라마로 많이 만들어지는것이 보기 않좋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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