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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페] ‘야인시대’ 남북주먹 진하게 붙자

 


‘김영철,두 주먹 불끈 쥐다!’

탤런트 김영철이 SBS ‘야인시대’에 김두한 역으로 출연한 이후 처음으로 결투신을 찍었다.

상대는 좌익세력의 대표적인 주먹인 금강 역의 나한일이다.

이들은 1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인 20일 오전 4시까지 인천광역시 용산차량사무소 인천분소에서 문제의 대결 장면을 촬영했다.

장년 김두한이 등장한 이래 첫 결투신이었으므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영철은 지난주부터 이번 장면을 찍기 위해 무술감독의 특별레슨을 받아왔다.

나한일은 해동검도의 고수답게 비록 검을 잡진 않았지만 수준높은 무술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무옥 역의 개그맨 이혁재가 이날 극중에서 숨을 거두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김두한-금강의 결투 직후 좌익세력이 쏜 총탄에 맞아 죽는다.

사실상 이혁재에게 이날 죽음신은 ‘야인시대’에서의 마지막 촬영이다.

그는 김두한을 비롯,종로파 동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렬한 죽음을 맞이했다.

김영철-나한일의 대결과 이혁재의 죽음 장면은 24일 제69회에서 방영된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Death Knight
2003-03-20 16:24:33
70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0 11:45 PM 신고
    :-D*다음주에 방연되는구려 꼭 보고싶소만 금강이라는 인물은 가상인물이라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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