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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하지 않은 신무기] 극초단파 폭탄 외

 




▲극초단파 무기〓컴퓨터나 통신장비를 파괴하는 획기적인 무기. 서류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통상 폭탄 또는 순항미사일에 탑재되며, 폭발할 경우 극초단파를 내뿜어 반경 330m 안에 있는 모든 전자장비를 무력화한다.
이 폭탄은 이라크군 지하 벙커의 지휘·통제·교신장비를 마비시켜 이라크군의 눈과 귀를 멀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컴퓨터나 첨단장비가 부족한 이라크군에게는 큰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초대형 폭탄〓"모든 폭탄의 어머니"라는 뜻의 "마더 오브 올 봄즈(MOAB)"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초대형 폭탄이다.

이라크전을 대비해 급히 개발된 1t 무게의 이 폭탄은 핵폭탄을 제외한 폭탄으로는 가장 큰 크기다.

미국은 선전포고를 앞둔 지난 11일 플로리다주에서 이 폭탄의 투하실험을 벌여 이라크군을 위협한 바 있다.

미 공군 관계자는 "실험 당시 엄청난 폭음과 함께 50㎞ 떨어진 곳에서도 하얀 버섯구름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적교란 미사일〓이라크군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대 사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미사일로 1.5m 정도의 크기에 간편하게 발사할 수 있다.

이 미사일은 발사 후 지도상 좌표로 정확히 날아간 후 예상 목표지점에서 45분간 공중에 머물면서 레이더로 목표물을 찾는다.

이는 발사위치를 수시로 바꿔 탐지하기 어려운 이라크군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대를 색출하는 데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PAC3 미사일요격 시스템〓걸프전에서 명성을 떨친 패트리엇 미사일의 개량형. 원래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MD)용으로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했다.

걸프전 당시 패트리엇의 정확도에 의문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해 30억달러(약 3조7,000억원)를 들여 개량했다.

PAC3는 요격대상 미사일 근처에서 폭발하는 구형 패트리엇과는 달리, 목표물을 직접 맞춰 파괴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격 고도도 구형에 비해 훨씬 높아 생물·화학탄두 미사일을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됐다.



2003-03-21 08:59:59
708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3.21 12:00 PM 신고
    :-D*아라크를 실험장으로 삼고 유전도 강탈하려는 것이오 ↓댓글에댓글
  2. 2. 룰루랄라 '03.3.21 1:31 PM 신고
    :-D*패트리어트는 심리적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이외에 어떤 실질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내가누구게? '03.3.21 11:10 PM 신고
    :-D*흠...........보기만 해도......섬찟하구료..... ↓댓글에댓글
  4. 4. jeremy '03.3.21 10:30 PM 신고
    :-D*현재 메인 그림은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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