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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키드먼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니콜 키드먼에게!’

국내 네티즌이 영화 ‘디 아워스’의 니콜 키드먼을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0순위에 꼽았다.

이는 영화채널 OCN이 24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최근 씨네21 필름2.0 네이버 무비스트 엔키노 등 영화 관련 인터넷사이트와 함께 3만3,4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디 아워스’에서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한 니콜 키드먼은 설문 응답자의 55%인 1만7,568명에게 올해 가장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혔다.

‘시카고’의 르네 젤위거가 25%(7,937명)로 2위에 랭크됐다.

또 ‘파 프럼 헤븐’의 줄리언 무어(2,844명)와 ‘언페이스풀’의 다이안 레인(2,772명)이 각각 9%의 지지를 받아 막상막하로 그 뒤를 이었다.

‘프리다’의 셀마 헤이엑은 3%(1,047명)를 얻는데 그쳤다.

남우주연상에서는 12번째로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되는 ‘어바웃 슈미트’의 잭 니컬슨(40%·1만2,533명)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2위에는 ‘갱스 오브 뉴욕’의 대니얼 데이 루이스 (32%·1만65명) 3위에는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안 브로디(14%·4,263명) 4위에는 ‘어댑테이션’의 니컬러스 케이지(8%·2,369명) 5위에는 ‘콰이어트 아메리칸’의 마이클 케인(7%·2,206명)이 랭크됐다.

작품상 후보는 ‘시카고’(23%·7,519명) ‘갱스 오브 뉴욕’(19%·6,449명) ‘피아니스트’(19%·6,222명) ‘반지의 제왕2’(18%·6,057명) ‘디 아워스’(17%·5,518명)의 순으로 선정됐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







Death Knight
2003-03-21 1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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