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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자기야 힘내"…남편 김호진 녹화장 찾아 위로

 


자기야,힘내!”

탤런트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에 대한 내조에 여념이 없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스튜디오를 예고 없이 방문해 KBS 1TV 일일연속극 ‘노란손수건’(극본 박정란·연출 김종창)에 출연 중인 남편 김호진을 응원했다.

김지호는 이날 녹화 대기실에서 출연진과 인사를 나누는 등 남편에 대한 사랑을 은근히 드러냈다.

“마침 여의도에 약속이 있어 왔다가 잠시 들렀다”는 그녀는 녹화 중간 대본을 외던 김호진에게 “오늘은 녹화 분량이 참 많네. 오빠(김호진) 많이 힘들겠다”는 등 위로의 말을 건네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호의 매니저는 “(김)지호씨가 남편의 녹화장을 찾은 것은 2001년 결혼 후 처음이다”고 전했다.

녹화를 마친 김호진-김지호 커플은 ‘노란손수건’에 출연 중인 이태란과 함께 방송국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를 했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written by (sinsin55)
2003-03-21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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