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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무 강아지 땜시 넘 힘드네요..--;;

 


아래에 출석체크 하면서 올렸던 울 강아쥐 이미지 보셨져?
이놈의 말썽꾸러기랍니다....여자앤데..
무쟈게 까불구요...내 몸이 자기 먹이인줄 아는지
맨날 물어뜯고..
에구구...좀 큰 강아지면...그래도 괜찮을텐데...
아직 50일정도밖에 안되놓으니...이빨이 되게 날카롭더라구요.
무는건 그래도 좋은데...이것이 방안에서 오줌싸고 똥싸고...에구구..
원래 시간되서 데리고 밖에 나가서 배변을 시켜야 되는데..
조금만 시간에 늦어도 집안에다..ㅠ.ㅠ
그래도 낮엔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밤에 새벽3시쯤 배변을 시키고 방에 놔두고..
아침에 일어나보믄...지뢰밭입니다...ㅎㅎㅎ
변은 눈에 보이니깐 피하기 쉬운데...잠에 취한 눈으로 뇨는...잘 안보여서
밟았다간...찝찝합니다..ㅎㅎ
그리고 어린게 먹을걸 뭘 그리 밝히는지...개 옆에서 뭘 먹지를 못합니다..
자기 밥 배 불리 먹여주고 우리가 밥 먹는데...그걸 못먹어서 별 생쇼를 다합니다..
ㅎㅎㅎㅎ...이렇게 말썽부리지만...그래도 울 강아쥐 이뿝니다..ㅎㅎ
또 이미지 올립니다~~^^

2003-03-21 15:39:57
54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ik '03.3.21 4:16 PM 신고
    :-D*귀엽네요~! ↓댓글에댓글
  2. 2. 움냐 '03.3.22 7:48 PM 신고
    :-D*나도 한마리 가지고 싶군.. ↓댓글에댓글
  3. 3. 007뿡~ '03.3.22 4:39 PM 신고
    :-D*으악 비만 조심 하세요~~~ 아니면 먹은 만큼 운동을 시키시던지 이쁘네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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